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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마

    • 멕시코 분노케한 7세 여아 살해 용의자 잡고보니…피해자와 아는 사이

      멕시코 7살 여아 파티마의 납치·살해 용의자로 부부 사이인 남녀가 붙잡혔다. 여성 용의자는 한때 파티마의 집에 함께 살기도 했던 파티마 엄마의 친구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2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경찰은 전날 밤 멕시코시티 외곽 멕시코주에서 파티마 살해 용의자 두 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파티마가 쓰레기봉투에 담긴 주검으로 발견된 지 나...

      2020.02.2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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