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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넷

    • 박창기 거번테크 대표 "'메타버스'로 꾸려나갈 통일 이야기 담았죠"

      북한에서 어느 날 군사정변이 일어나 정권이 갑자기 무너졌다. 21세기의 블록체인·메타버스 등 우수한 기술과 선진 제도를 총동원한다면 북한 땅에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황당한 이야기 같지만 언젠가는 일어날 수도 있을 법한 미래의 ‘청사진&...

      2021.09.26 17:59

      박창기 거번테크 대표 "'메타버스'로 꾸려나갈 통일 이야기 담았죠"
    • 한류AI센터 대표, 30억 횡령·사기 혐의 추가 피소

      한류AI센터 김대곤 대표이사가 자회사 전환사채를 통한 30억 원의 횡령,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 대표는 지난 22일 서울동부지검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김 대표는 지인 조 씨...

      2020.07.27 15:02

      한류AI센터 대표, 30억 횡령·사기 혐의 추가 피소
    • 팍스넷 대표, 자본시장법 위반 피소…'상폐 위기' 이어 '악재'

      고성웅 팍스넷 대표가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성웅 팟스넷 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2대주주였던 김진만, 이호정 등이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미공개정보이용행위금지)' 혐의로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부에 고...

      2020.06.16 18:57

      팍스넷 대표, 자본시장법 위반 피소…'상폐 위기' 이어 '악재'
    • 팍스넷, 가상화폐 종속회사에 150억원 대여

      팍스넷이 가상화폐(암호화폐) 사업을 영위하는 종속회사 비트팍스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대여 금전 규모는 152억원이며 이는 팍스넷 자기자본의 34.43%에 해당한다. 대여기간은 오는 5월 10일까지다. 금전대여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자회사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설명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

      2019.02.25 10:04

    • 금융투자포털 팍스넷 "노하우 살려 블록체인기업으로 탈바꿈"

      금융투자포털 팍스넷이 블록체인 기업으로의 탈바꿈을 선언했다.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접목해 자체 메인넷 론칭(출시), 거래소 신설, 가상화폐 공개(ICO) 평가 등을 섭렵하는 암호화폐 포털로 거듭나겠다는 것이다.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업설명회를 연 팍스넷은 ...

      2018.11.26 13:18

      금융투자포털 팍스넷 "노하우 살려 블록체인기업으로 탈바꿈"
    • 키위미디어그룹 종속회사 피엑스엔홀딩스, 팍스넷 지분 취득

      키위미디어그룹은 종속회사인 피엑스엔홀딩스가 인터넷서비스 업체 팍스넷 지분 15.31%를 253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하는 주식수는 169만6068주이며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14일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경영권 인수"라고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018.08.08 10:55

    • 아경그룹, 경남제약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급등'

      KMH아경그룹이 경남제약 공개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그룹 소속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분 현재 아시아경제는 전날 대비 805원(29.93%) 오른 3495원을 기록, 상한가에 진입했다. KMH아경그룹 지배회사인 KMH는 700원(8.86%) 오른 8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팍스넷과 KMH하이텍은 각각 12.11%, 15.98...

      2018.06.05 09:08

    • 팍스넷, 최대주주 주식양수도 계약 해지

      팍스넷은 31일 최대주주인 아시아경제가 보유주식 491만여주를 파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에게 양도하는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해지는 양수인이 2차 중도금(100억원)을 양도인에게 지급하지 않았기 때문. 이에 따라 팍스넷의 최대주주는 변경되지 않고 아시아경제(지분 37.53%)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2017.10.3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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