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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업소

    • 혐오식품 판매업소 단계적 정비

      최근 계속된 무더위로 급증하던 수돗물 사용량이 지난 7일을 고비로 점차줄고 있다. 11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시내 수돗물사용량이 7일 적정생산량5백25만톤을 초과한 5백29만톤으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8일5백25만톤, 9일 5백21만톤, 10일 5백10만톤등 감소 추세에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뚝도수원지의 생산량을 2...

      1990.08.11

    • 일부 품목 판매업소 마진 너무 높아...국세청조사

      일부 품목의 판매마진이 너무 높아 물가고의 주요 원인으로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8일 국세청이 지난 88년의 전국 도.소매업체 세무신고내용을 분석한업종별 매매총이익률에 따르면 도매업의 경우 종자류는 법인사업자는무려 50.83%, 개인사업 자는 42.47%에 각각 달하고 있으며 생과자류는법인 46.19%, 개인 55.19%, 서적류는 법인 40....

      1990.08.08

    • 공산품 불법제조 - 판매업소 106곳 적발

      서울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시내 공산품 판매업소 및 수입상품취급업소 314개소를 대상으로 공업진흥청과 합동으로 불법제품 특별단속을벌여 106개업소를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중 제조업체는 24개소(수입업체 18), 판매업소는 82개소(수입품판매업소 67개소)이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품목은 보온용기, 방향제, 전기밥통, 다리미, TV수상기, 오디오세트...

      199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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