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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 판문각에서 쌍안경으로 남쪽 주시하는 북한군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쪽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쌍안경을 쓰고(왼쪽 사진) 벗으며 남쪽을 주시하고 있다. 이 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4일 경기도 파주시 군사정전위원회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내&middo...

      2022.10.04 16:30

       판문각에서 쌍안경으로 남쪽 주시하는 북한군 포토 뉴스
    • 7개월 만에 재개된 판문점 투어…북측엔 중국인 관광객들 '우르르'

      “공동경비구역(JSA) 내 지뢰를 제거했고, 남측과 북측 70명의 경비 인력의 무장해제뿐만 아니라 초소에서도 화기와 탄약을 모두 철수시켰습니다.” 1일 오전 판문점 JSA 군사정전위원회 회담장(T2) 앞. 남북 경비대원들이 부동자세로 마주서 있는 ...

      2019.05.01 14:57

      7개월 만에 재개된 판문점 투어…북측엔 중국인 관광객들 '우르르'
    • 권총 대신 완장 찬 판문점 北 군인

      지난 26일 남북한 장성급회담이 열린 판문점에서 북측 군인이 권총 대신 ‘판문점 민사경찰’이라는 완장만 찬 채 비무장 상태로 경비를 서고 있다. 남과 북, 유엔군의 합의에 따라 25일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모든 화기와 초소가 철수됐다...

      2018.10.29 01:10

      권총 대신 완장 찬 판문점 北 군인
    • JSA 모든 병력·화기 철수…42년 만에 비무장 전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남북한 초소와 병력·화기 철수 작업이 25일 완료됐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으로 JSA 무장화 조치가 취해진 지 42년 만에 비무장 상태로 전환돼 다음달부터 민간인 방문도 허용된다. 그동안 남북에서 각 80여 명의 군인이 근무해 온 JSA에는 남북 각각 35명 수준의 비무...

      2018.10.26 01:04

    • '순직 인정' 김훈 중위 부친 김척 예비역 중장 "군은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다"

      “자그마치 19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군에선 아들의 순직 인정만을 알렸을 뿐,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국민의 군대’라면 이제라도 용서를 빌어야 하는 게 도리 아닙니까.” 군 역사상 최악의 의문사 사건으...

      2017.09.01 11:18

      '순직 인정' 김훈 중위 부친 김척 예비역 중장 "군은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다"
    • 북한, 판문점개방 상응조치 한국에 촉구

      북한은 10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판문점공동경비구역내 북측지역을 오는 8월15일부터 개방하기로 한데 대해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한국측이 이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것을촉구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당기관지 로동신문의 논평을 통해북한이 남북한간의 접촉과 왕래를 적극 추진시켜 나가기 위한 원칙으로▲통일문제와의 결부 ▲각계각...

      1990.07.11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북한지역 개방선언...북한, 성명 통해

      국회교체위 산하 영등포역사 특혜분양진상파악소위(위원장 권달수)는7일 상오 영등포역사와 롯데백화점을 방문, 상가특혜분양설과 관련한 현지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소위는 이에앞서 6일 철도청과 롯데측에 각각 서한을 보내 상가점포분양자명단을 포함한 관련자료를 7일상오까지 제출토록 요청했다. 소위 위원은 권달수 연제원 정정훈의원(이상 민자)과 조찬형정상용의원(이상평민...

      1990.07.06

    • 북한측, 비무장지대서 한국측에 총격

      북한측은 13일 상오 6시11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서쪽 3-4km지점의 비무장지대에서 한국측에 20여발의 총격을 해와 진상을 조사중이라고UN군사령부가 발표했다. UN군사령부는 북한측이 이날 수초동안 총격을 가해 왔으나 한국군부대는이에 대응 사격을 하지 않았으며 부상자도 없었다고 밝혔다. UN군사령부는 이날 하오 4시28분 군사정전위 UN측 수석대표가 이...

      199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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