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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세

    • 총선 D-15, 우세지역 묻자…與 "82곳" 野 "110곳"

      최근 총선 판세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우세 선거구 110곳, 국민의힘이 82곳을 제시했다.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본부장회의에서 “4월 총선에서 확실한 ‘우세 지역’은 110곳”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총선 우세 지역으로 80~90곳을 꼽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선 &l...

      2024.03.26 18:50

    • 강북을 '벼락공천'에…이재명 "서류 준비된 사람 한민수밖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강북을 전략공천에 준비된 사람은 한민수 대변인밖에 없었다"고 강조했다. 강북을은 정봉주 전 후보의 과거 '목발 경품' 막말 논란과 조수진 전 후보의 '성범죄자 변호' 등 논란으로 사퇴하면서 총선 후보자가 ...

      2024.03.26 10:08

      강북을 '벼락공천'에…이재명 "서류 준비된 사람 한민수밖에"
    • 4년 전 민주당이 휩쓴 '한강벨트'…이재명 "판세 매우 어려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총선에서 서울의 최대 승부처인 '한강벨트' 판세를 두고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시당 선대위 출범식이 끝난 뒤 기자에게 이같이 전했다. 민주당은...

      2024.03.20 16:36

      4년 전 민주당이 휩쓴 '한강벨트'…이재명 "판세 매우 어려워"
    • 민주 "최소 1.5%P 차 승리" vs 국힘 "두 자릿수 차로 이길 것"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엇갈린 판세 분석을 내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막판에 이뤄진 야권 단일화가 중도층 민심에 ‘역풍’을 불렀다고 판단하고 있다. 2030 여성 부동층과 수도권 민심이 최종 선거 결과를 가를 변수로 보고 이들 표심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원래 윤석열 후보 박빙 우세였던 상황에서 단일화...

      2022.03.06 17:52

    • 민주 "단일화 역풍" vs 국민의힘 "정권교체 대세"

      20대 대통령선거를 사흘 남겨놓고 여야는 엇갈린 판세 분석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야권 단일화로 역풍이 불고 있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정권교체가 대세론”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우상호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6일 기자...

      2022.03.06 17:47

      민주 "단일화 역풍" vs 국민의힘 "정권교체 대세"
    • 이수진 "지역발전 책임" vs 나경원 "일류 동작 완성"

      4·15 총선 서울 주요 격전지로 손꼽히는 서울 동작을을 지난달 25일 찾았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는 각각 ‘사법개혁 기대주’ ‘전국적인 인지도’라는 강점만큼 단점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2020.04.01 17:24

      이수진 "지역발전 책임" vs 나경원 "일류 동작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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