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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마트

    • 日 편의점업계, 자연자본 정보공개...시작은 '커피'부터

      [한경ESG] 글로벌 - 자연자본대형 편의점을 운영하는 세븐 & 아이홀딩스와 훼미리마트가 2024년 9월 잇달아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 보고서를 공개했다. 양사 모두 주력 제품인 커피 원료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보고서에 담았다.커피, 자연자본...

      2024.11.05 10:20

      日 편의점업계, 자연자본 정보공개...시작은 '커피'부터
    • 신입사원 절반을 여성으로 뽑겠다는 패밀리마트

      일본은 상대적으로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더딘 편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깜짝 놀랄 만큼 남성 중심 문화도 곳곳에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최근 후쿠다 준이치 재무성 차관이 여기자에서 “가슴을 만져도 되냐”는 등의 성희롱 발언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던 배...

      2018.04.25 10:51

       신입사원 절반을 여성으로 뽑겠다는 패밀리마트
    • 치킨집 잠식한 일본 편의점업계… 24시간 헬스장도 개설

      드라이클리닝·자전거공유·약품판매 등으로 영역 확장 일본 편의점들이 취급 품목과 서비스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일본 2위의 편의점 체인인 패밀리마트가 염가의 프라이드 치킨 '파미치키'를 출시,...

      2018.04.16 17:27

      치킨집 잠식한 일본 편의점업계… 24시간 헬스장도 개설
    • 편의점서 빨래도 한다… 日 패밀리마트 점포에 코인세탁기

      패밀리마트 2019년까지 500곳…日 최대 코인세탁업체로 부상할듯 일본 2위 편의점 체인업체 패밀리마트가 코인세탁기 사업에 진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일본에서 코인세탁 시장은 학생들 외에도 세탁시간을 줄이려는 맞벌이부부나 1인가구의 이용...

      2017.11.24 17:43

      편의점서 빨래도 한다… 日 패밀리마트 점포에 코인세탁기
    • 일본 패밀리마트 "주부 10만명 뽑는다"…점포인력 절반을 주부로

      보육시설 늘리고 하루 3시간 근무제 도입…직원 분업화도 추진 일본 2위 편의점 체인 패밀리마트가 인력난 극복과 지역밀착형 고객 유치를 위해 주부사원 10만명을 채용, 핵심 전력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패밀리마트의 1만8천여개 점포에는 주부 5만명을 포함해 20만명이 일하고 있는데, 향후 2년간 주부 10만명을 추가로 뽑겠다는...

      2017.05.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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