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 기업

    • 자금 빙하기 딛고…'중견 의류 3총사' 기지개

      이랜드월드, 신성통상, 에이션패션 등 중견 의류회사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든 소비심리 속에서도 라인을 확대하고 저(低)마진 매장을 정리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선 것이 올 들어 결실을 보고 있다는 평가다.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억눌렸던...

      2021.11.04 17:31

      자금 빙하기 딛고…'중견 의류 3총사' 기지개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