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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과 역사

    • 마리 앙투아네트가 요즘 사람이라면 킴 카다시안보다 더 스타였겠지

      고통과 피로 물든 파리!파리 올림픽 개막식 공연 중 전 세계에 논란이 된 장면 중 하나는 콩시에르주리 궁전이 불에 타고 프랑스 혁명을 상징하는 피처럼 선명한 빨간 드레스를 입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자기의 잘린 머리를 들고 혁명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었을 것이다. 이 장면...

      2024.08.13 10:47

      마리 앙투아네트가 요즘 사람이라면 킴 카다시안보다 더 스타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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