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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티 타와타나낏

    • 타와타나낏, 올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

      장타로 무장한 신예 패티 타와타나낏(21·태국)이 올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021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이 끝난 23일(한국시간) “타와타나낏이 다섯 차례 메이저 대회 합산 성...

      2021.08.23 17:44

    • 태국 무명 골퍼 LPGA 우승, '일' 낸 스포츠마케팅

      “(저를 찾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도망 다니고 있습니다.” 박 폴 하나금융그룹 스포츠마케팅팀장은 자신의 너스레를 ‘즐거운 비명’으로 이해해달라고 했다. 세계랭킹 103위의 태국 신예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2021.04.09 10:11

      태국 무명 골퍼 LPGA 우승, '일' 낸 스포츠마케팅
    • 하나은행 모자 쓰고 360야드 장타…LPGA 술렁이게 한 '괴물 신인'

      ‘무서운 신인’ 패티 타와타나낏(21·태국)이 최대 360야드를 보내는 괴력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CC(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NA인스퍼레이션(총상금 310만달러) 3라운드에서다. ‘브라이슨 디섐보&rs...

      2021.04.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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