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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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아무리 빨아도 대변 묻어나온다"…자연스러운 일?
매일 입은 속옷은 신체의 민감한 부분에 직접 닿으므로 청결이 매우 중요하다. 속옷 관리를 잘못했다간 세균이 번식해 요로감염, 질염 등 질병이 생길 수 있다.특히 세탁 후에도 완전한 살균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려워 주기적으로 속옷을 교체하는 게 좋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뉴...
2023.04.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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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속옷에 붙는 세금이 남성보다 비싸"…美 관세 논란
미국에서 여성 속옷에 붙는 관세율이 남성 속옷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CNN이 전했다. 일반적으로 ‘핑크택스’는 같은 제품이라도 남성용보다 여성용이 더 비싸고 질이 낮을 때 쓰는 용어지만 속옷에서만큼은 말 그대로 핑...
2023.02.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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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에 4만원 남성용 '레이스 팬티'…"없어서 못판다"
드레스와 블라우스, 치마와 속옷 등 여성들의 전유물로 생각됐던 레이스 원단이 남성 속옷에도 등장했다.일본 속옷 브랜드 와코루의 남성용 상표인 '와코루 멘(WACOAL MEN)'은 지금까지의 컨셉인 ‘남성다움’과는 달리 남성 미의식에 ...
2022.03.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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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팬티' 내놓은 BYC…"콜라보 한계는 없다"
‘육포팬티’가 또 나왔다. 속옷 전문업체 BYC는 자사 속옷(팬티)을 육포 브랜드 질러 제품과 묶어 파는 세트 제품(소리벗고 팬티질러·사진)을 4일 출시했다.이 제품은 BYC 남자 삼각팬티 한 장과 질러의 직화풍 BBQ맛 육포 8개가 ...
2020.06.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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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벗고 팬티질러"…육포팬티 내놓은 BYC
‘육포팬티’가 나왔다. 속옷 전문업체 BYC는 유명 육포 브랜드 질러와 함께 ‘소리벗고 팬티질러’ 협업 제품을 4일 출시했다. BYC 남자 삼각팬티 1장과 질러 직화풍 BBQ맛 육포 8개가 한 세트다. 팬티 제품 포장엔 육포 ...
2020.06.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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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더 편하게"…여성용 사각팬티 인기
남성용 속옷으로 인식되던 사각팬티가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편안한 홈웨어를 선호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여성용 사각팬티(사진) 세 종의 3월 한 달 매출...
2020.03.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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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도 입는다는 '와사비 팬티'
‘팬티와 고추냉이(와사비)’는 함께 떠올리기 힘든 조합이다. 고추냉이 성분을 활용한 팬티가 나왔다.백경수 라쉬반 대표는 “프리미엄 팬티 제품군에 고추냉이 성분을 넣었다”고 말했다. 라쉬반은 3차원 특허 설계를 바탕으로 남성 팬...
2018.12.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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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란제리 생산 및 판매 사업성
(110-48) 남북교역 : 란제리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였던 비외른 보리(Bjorn Borg)가 자신의 이름으로 런칭한 스웨덴의 속옷 브랜드에서 색다른 이벤트를 전 세계적으로 진행했다. 비외른 보리는 선정적인 빨간 색의 여성 속옷을 동영상으로 찍고 이를 네티즌들에게 공...
2018.10.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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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탄생 100주년…쁘띠 바또, '세계 최초의 팬티' 전시회 개최
프랑스 대표 유아동복 쁘띠 바또(Petit Bateau)가 오는 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팬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1918년 쁘띠 바또의 창업자 에티앙 발튼은 당시 발목까지 오는 긴바지형(현재의 내복 형태) 속옷이 불편하고...
2018.10.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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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레알마드리드 팬티 선보여..."이 속옷 입으면 나도 호날두"
현대홈쇼핑이 7일 밤 9시 45분부터 65분 동안 '라쉬반 레알 마드리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선보이는 '라쉬반'은 '3D 분리형 H라인' 디자인 기술 구현을 통해 남성 속옷의 최대 고민...
2017.06.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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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만 입고 편의점 가기`...불법 인터넷 개인방송 증가
인터넷 개인방송 운영자들이 제작하는 콘텐츠가 단순 재미를 벗어나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팬티만 입은 반나체로 편의점을 돌아다니거나 길 가던 사람 얼굴에 물을 뿌리고, 사람이 들어가 있는 공중화장실 칸막이 문을 아무런 이유 없이 발로 차는 등 시민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들이 넘쳐난다.유튜브 개인방송의 영상 속 시민은 연출된 상황인지 모른 채 ...
2017.02.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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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만 입고 편의점 가기"…도 넘은 인터넷 개인방송
'시민 피해' 민폐도…민원 신고·심의 건수 '급증' '모르는 사람 얼굴에 물 뿌리기', '팬티만 입고 편의점 가기', '고급 수입차 타고 질주하기'. 인터넷 개인방송 운영자들이 제작하는 콘텐츠가 단순 재미를 벗어나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평소 인터넷...
2017.02.1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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