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펑산산

    • 펑산산, 2년 만에 LPGA 정상…돌아온 'K골프 대항마'들

      전 세계랭킹 1위 펑산산(중국·사진)이 돌아왔다. 늘 웃어서, 동반자는 물론 대회장까지 밝게 물들이는 그 ‘낙천주의’ 골퍼다. 펑산산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6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

      2019.07.08 17:22

    • 펑산산, LPGA 투어 손베리 클래식 우승…박성현은 6위

      양희영 공동 3위·김효주 5위…2001년생 노예림 6위 여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펑산산(중국)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정상에 올라 모처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추가했다.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2019.07.08 09:38

      펑산산, LPGA 투어 손베리 클래식 우승…박성현은 6위
    • 中정부 압력설에 대만 대회 건너뛴 펑산산, 日대회엔 나왔다

      양안 관계 악화로 예민해진 중국 정부의 압력설(說)에 휘둘리며 지난주 대만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 불참했던 펑산산(중국·사진)이 이번주 아무 일 없다는 듯 복귀해 맹타를 휘둘렀다. 그는 일본에서 열린 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

      2018.11.02 16:53

      中정부 압력설에 대만 대회 건너뛴 펑산산, 日대회엔 나왔다
    • 펑산산, 中 정부 관계자 접촉 후 대만 LPGA대회 불참키로

      대만에서 중국으로부터 완벽한 독립을 추진하자는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여자 프로골퍼 펑산산(29)이 자국 정부 관계자와 접촉한 후 대만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윙잉스커츠 대만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중국 국적의 ...

      2018.10.23 06:17

       펑산산, 中 정부 관계자 접촉 후 대만 LPGA대회 불참키로
    • 펑산산의 티샷

      펑산산이 8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오픈 최종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8.07.09 17:20

       펑산산의 티샷 포토 뉴스
    • 펑산산의 세컨샷

      펑산산이 8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오픈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8.07.09 17:19

       펑산산의 세컨샷 포토 뉴스
    • 펑산산-박인비, 세계랭킹 1위 바통터치 얼마 안 남았다

      1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라운드가 열린 미국 하와이주 코올리나GC 12번홀(파3). 3타 차 선두를 달리던 캐나다 ‘천재 골퍼’ 브룩 헨더슨(21·사진)의 얼굴이 갑자기 일그러졌다. 티샷 실수에 이어 어프로치 샷마저 깃대를 15m가량 지나쳤기 때문이다. 헨더슨은 굴곡 심한...

      2018.04.15 17:26

    • 세계랭킹 1∼3위 펑산산·톰프슨·박성현, 싱가포르 동반플레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 2, 3위인 펑산산(중국), 렉시 톰프슨(미국), 박성현(26)이 싱가포르에서 동반플레이를 벌인다. 3월 1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조직위원회가 28일 발표한 1...

      2018.02.28 09:03

      세계랭킹 1∼3위 펑산산·톰프슨·박성현, 싱가포르 동반플레이
    • 펑산산, 3주째 여자골프 1위 유지… 박성현 0.05점 차 2위

      펑산산(28·중국)이 3주째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2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펑산산은 랭킹 포인트 8.32점을 기록, 8.27점의 박성현(24)을 0.05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다. 펑산산은 11일 중국에서 끝난 ...

      2017.11.28 07:48

      펑산산, 3주째 여자골프 1위 유지… 박성현 0.05점 차 2위
    • 중국의 골프 굴기는 시작됐다

      샌디 라일(59)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마스터스 챔피언이다.스물 아홉이던 1988년 그린 자켓을 손에 넣었고, 이보다 3년 전인 1985년엔 디오픈을 제패해 훈장까지 받은 영국의 골프영웅이다. 그는 2013년 ‘명인열전’ 마스터스에 출전해 이렇게 말...

      2017.11.14 10:09

      중국의 골프 굴기는 시작됐다
    • 펑산산에 내준 '박성현 7일천하'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1주일 만에 펑산산(중국·사진)에게 내줬다. 박성현은 13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펑산산에게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유소연(27·메디힐)도 2위에서 3위로 내려갔...

      2017.11.13 18:32

      펑산산에 내준 '박성현 7일천하'
    • 펑산산, LPGA 2주 연속 우승… 박성현 제치고 세계 1위 '예약'

      3명과 함께 공동 3위 박성현, 1주일 만에 1위에서 밀려날 듯 펑산산(28·중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를 '예약'했다. 펑산산은 11일 중국 하이난성 신춘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천778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10만...

      2017.11.11 17:11

    • 박성현, 세계랭킹 1위 1주 천하… 새 'LPGA 그린 퀸'은 펑산산

      ‘살아있는 전설’에 도전한 박성현(24·KEB하나은행)의 분투가 결실을 맺지 못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대회인 블루베이 LPGA 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차지해 신인왕,상금왕,올해의 선수상,최저타수상 등...

      2017.11.11 16:54

      박성현, 세계랭킹 1위 1주 천하… 새 'LPGA 그린 퀸'은 펑산산
    • 펑산산의 힘찬 티샷

      펑산산이 9일 금호타이어 오픈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7.07.10 17:37

       펑산산의 힘찬 티샷
    • 그린 살피는 펑산산

      펑산산이 9일 금호타이어 오픈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퍼팅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 KLPGA 제공

      2017.07.10 17:36

       그린 살피는 펑산산 포토 뉴스
    • 펑산산, 타구후 찡그린 인상

      펑산산이 9일 금호타이어 오픈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7.07.10 17:35

       펑산산, 타구후 찡그린 인상 포토 뉴스
    • 펑산산의 티샷

      펑산산이 9일 금호타이어 오픈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7.07.10 17:34

       펑산산의 티샷 포토 뉴스
    • '절정의 샷감' 펑산산, 생애 첫 2주 연속 정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재팬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약 17억원) 최종 3라운드가 열린 6일(한국시간)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클럽 미노리코스(파72·6506야드). 18번홀(파4)에서 펑산산(중국)의 티샷이 페어웨이 왼쪽 카트도...

      2016.11.06 18:46

      '절정의 샷감' 펑산산, 생애 첫 2주 연속 정상
    • 펑산산 우승에 금호타이어 '미소'

      중국의 ‘골프여제’ 펑산산(27·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하자 그를 후원하는 금호타이어가 미소를 짓고 있다. 올 시즌 초반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펑산산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동메달 획득 이후 상승세를...

      2016.11.01 18:25

      펑산산 우승에 금호타이어 '미소'
    • '중국 골프여제'의 귀환…펑산산, 시즌 첫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임다비말레이시아(총상금 180만달러·약 20억6000만원)는 선수들에게 인내심을 요구하는 대회였다. 낙뢰와 비바람 등 변화무쌍한 날씨 때문이었다. 가혹한 여건 속에서도 펑산산(중국)의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이 빛났다. 3라운...

      2016.10.30 18:55

      '중국 골프여제'의 귀환…펑산산, 시즌 첫승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