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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럼클럽

    • '마의 2번홀' 설계한 최경주, 스스로도 러프에 빠져 보기

      총전장 482야드의 파4홀. 경기 여주 페럼클럽 2번홀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의 승부처로 떠올랐다. 이전보다 길어진 전장에 90㎝에 이르는 긴 러프가 선수들의 샷 정확도를 엄정하게 시험하면서다.3일 열린 대회...

      2024.10.03 18:38

      '마의 2번홀' 설계한 최경주, 스스로도 러프에 빠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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