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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블비치골프링크스

    • 캐디 실수로 날아간 '꿈의 라운드'…태국 선수 US여자오픈서 실격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처음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캐디의 실수로 1라운드도 마치지 못하고 실격당한 선수가 나왔다. 비운의 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 선수 나타끄리타 웡타위랍(태국)이다. US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7일(한국시간) ...

      2023.07.07 12:46

      캐디 실수로 날아간 '꿈의 라운드'…태국 선수 US여자오픈서 실격
    • 1100만달러…사상 최대 상금 걸린 US여자오픈 스타트

      제7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총상금이 역대 여자 골프대회 사상 최대 규모인 1100만달러(약 143억원)로 정해졌다. US여자오픈을 주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6일(한국시간) “올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 총상금을 1100만달러, 우승상금은 200만달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대회 때 550만달러였던 ...

      2023.07.06 19:04

    • 그린피 가장 비싼 퍼블릭은 美 페블비치링크스 66만원

      지난달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US오픈이 열린 페블비치골프링크스(사진)가 미국에서 그린피가 가장 비싼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골프닷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근에 있는 페블비치골프링크스의 1라운드 그린피는 평균 565달러(약 66만원...

      2019.07.04 17:21

      그린피 가장 비싼 퍼블릭은 美 페블비치링크스 6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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