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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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들 식겁하게 한 '3.8m 유리알 그린' 비결은
"그린이 빨라도 너무 빠른 것 같아요."14일 강원 춘천의 라비에벨CC 올드코스(파71)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24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대회 나흘 내내 선수들의 불평불만이 빗발쳤다. 단단하고 빠른 그린 스피드에 일부 선수들이...
2024.04.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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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 샷 살아있네'…21년 만에 페어웨이 적중률 100%
베테랑 골퍼 필 미컬슨(미국)이 21년 만에 대회에서 페어웨이 적중률 100%의 정확한 드라이버샷을 과시했다. 미컬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
2019.02.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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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사수?…'스텝 스윙'으로 한결같은 리듬 감 잡으세요!"
보기 탈출에 80대 타수로 진입하기 위해서 페어클럽을 처음 쥔 아마추어 골퍼들의 염원 중 하나는 ‘100타 벽’을 깨는 것이다. 90대 타수가 적힌 스코어카드를 받아 든 다음에는 이보다 높은 고지로 눈을 돌린다. ‘앞에 8자를 그려보는 ...
2017.07.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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