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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상비약

    • 병원 대신 편의점 상비약으로…생활방역에 감기약 판매는 '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편의점에서 상비약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생활방역 강화로 편의점의 감기약 매출은 줄어들었다.6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서는 지난 9~11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2020.12.06 07:00

      병원 대신 편의점 상비약으로…생활방역에 감기약 판매는 '뚝'
    • 편의점 상비약 약국 문닫는 밤9시∼새벽1시·주말에 잘 팔려

      CU 집계…상비약 품목 확대 논의 6년간 제자리걸음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비약은 약국이 문을 닫은 직후인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에 많이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CU(씨유)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26일까지 하루 24시간을 4시간씩...

      2018.12.31 06:33

      편의점 상비약 약국 문닫는 밤9시∼새벽1시·주말에 잘 팔려
    • 편의점 판매 상비약 '겔포스 추가' 결론 또 못 냈다

      지정심의위, 합의 불발…차기 회의서 제산제·지사제 효능군 지정 재논의 합의 1년 이상 지연에 "국민 편의 외면" 지적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인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조정이 또다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제산제, 지사제 등을 추가하는 안건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위원들 사이 개별 품목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

      2018.08.08 11:12

    • "타이레놀·겔포스 모두 안된다"… '약사공화국'에 막힌 편의점 약 확대

      “겔포스엠 현탁액은 3개월 미만 영아가 복용해선 안 되는데 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복지부에 안전상비약 부적합 통보를 하지 않았나.”(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상비약 품목에 겔포스가 해당되지 않는다는 통보를 했다.”(류영진 ...

      2018.08.05 17:21

      "타이레놀·겔포스 모두 안된다"… '약사공화국'에 막힌 편의점 약 확대
    • '편의점 상비약' 놓고 약사회 "겔포스 추가 안 돼"

      오는 8일 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 회의 앞두고 반대의견 개진 약사단체가 오는 8일 열리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유력 추가 품목으로 거론되는 제산제 '겔포스'에 대해 안전성을 이유로 강력한 반대의견을 내놨다.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은 2일 오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겔포스는 안전상비의약품에 추가를 검토할 수 있는 최소...

      2018.08.02 12:44

    • 편의점 상비약 지정심의위, 내달 회의 재개 전망

      복지부 "8월 둘째 주로 일정 조정 중"…약사회 '품목확대' 강력 반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인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을 조정하기 위한 '편의점 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내달 회의를 재개해 품...

      2018.07.18 07:15

      편의점 상비약 지정심의위, 내달 회의 재개 전망
    • "편의점서 타이레놀 팔지 말라"는 약사들 '몽니'

      24시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을 확대하는 조정안을 두고 약사들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약사들은 현행 13개 상비약 명단에서 타이레놀500㎎, 판콜에이 등을 제외하고 편의점에서 약을 파는 시간도 밤과 주말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

      2018.07.04 17:52

      "편의점서 타이레놀 팔지 말라"는 약사들 '몽니'
    • 갈 데까지 간 '밥그릇 지키기' 약사 자해 소동, 누가 키웠나

      편의점에서 팔 수 있는 상비약의 범위 확대를 논의하는 회의에서 약사의 자해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4일 열린 보건복지부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에서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이 품목 추가에 반대한다며 칼로 자해를 시도한 것이다. 위원회는 현재 13개인 품목에 제산제와 설사약 등을 추가할 계획이었지만 이날 소동으로 결론을 내리지...

      2017.12.05 18:17

    • 편의점 약 판매 확대, 약사 몽니로 또 연기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것은 밤에 문을 연 약국을 찾지 못하는 국민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위원회를 꾸리고 협의해 왔는데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자해 소동까지 일으키며 약사들이 몽니를 부리고 있다. 국민 건강을 위한다는 이들의 ...

      2017.12.04 18:59

      편의점 약 판매 확대, 약사 몽니로 또 연기
    • "일반약 편의점 판매허용후 부작용 보고 4년새 3배 '껑충'"

      안전상비약 13개 부작용 보고, 2012년 124건→2016년 368건 감기약·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이 편의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한지 4년만에 부작용 보고 건수가 3배나 늘어 연간 400건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2012년 의사의 처방 없이...

      2017.10.10 15:55

      "일반약 편의점 판매허용후 부작용 보고 4년새 3배 '껑충'"
    • 진통제·화상연고, 편의점 판매 어려울 듯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비약을 확대하는 방안이 원점에서 재검토된다.보건복지부는 7일로 예정됐던 제3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1, 2차 회의 내용을 토대로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의약품 종류를 확정하기 위한 자리였다. 복지부는 “선진국 사례와 안전성 문제를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회의를 취소했다”고 설...

      2017.06.05 17:28

    • 화상연고·인공눈물도 편의점서 사게 되나

      이르면 오는 6월부터 화상연고, 인공눈물, 지사제, 알레르기약 등을 24시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보건복지부는 편의점에서 파는 안전상비의약품(상비약) 품목을 조정해 6월까지 확정할 방침이라고 24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이날 상비약 제도 시행 평가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하고 2월부터 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가동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2017.01.24 18:42

    • 복지부, 올해 6월까지 편의점 상비약 품목 조정…약사회 '반발'

      보건복지부는 현재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13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조정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복지부는 2월 중 의약품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10명 안팎으로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품목 조정을 논의한다.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오는 6월까지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다만 복지부는 이번 품목 조정이 확대로 ...

      2017.01.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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