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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민 추곡수매

    • 평민 추곡수매가 12-14% 인상 주장

      평민당은 금년산 추곡수매가 인상률이 21.9%(통일벼) 23.9%(일반벼)가 돼야 한다는 당초의 방침을 바꾸어 작년수준인 12(통일벼) 14%(일반벼)로 하향조정하고 이같은 입장을 민자당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민당의 조세형정책위의장은 28일 "민자당의 최각규정책위의장을 27일 하오 의 원회관에서 만나 이같은 당의 방침을 통고하고 추곡수매가문제를 협...

      1990.11.28

    • 평민 추곡수매 23.9% 인상 재촉구

      평민당의 장영달부대변인은 6일 성명을 통해 "지금 우리 농민은농가부채, 영농비 재촉, 학자금 조달등에 고통을 겪고 있으나 정부는아직 추곡가와 수매량의 적정선을 확정치 못해 농민의 시름을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정부는 재벌 위주 경제정책에만 사로 잡혀파멸되면 결국 온민족이 식량강대국의 식민지노예로 전락하고말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며 우리당이 이미 제시한 ...

      1990.11.06

    • 평민 추곡수매가 결정 촉구

      평민당은 31일 성명을 발표, "정부가 작년수매가격으로 잠정결정하여 수매하겠다는 것은 농촌희생을 더욱 강요한 용납될 수 없는 처사"라고 비난하고정부는 하루속히 정부수매가격을 결정, 국회의 동의를 요청하라고 촉구했다.

      1989.10.31

    • 평민 추곡수매가 20%인상 촉구...김대중총재 절대농지 축소 반대

      김대중 평민당총재는 27일 금년도 추곡수매와 관련, 적어도 전년대비20%를 반드시 인상하고 일반벼/통일벼의 구별없이 전량 수매해야 할것이라고 당의 입장을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상오 국회총재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까지의경제발전이 저농산물가격을 견뎌준 농민들의 덕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농촌은 파멸의 위기에 있다"고 강조하고 "추곡가 20%를 인상해 보았자...

      198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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