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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섬유

    • "문 앞에 버렸는데 4만원 벌었다"…요즘 인기폭발 '짠테크'

      '헌 옷 56kg, 단가 700원. 총지급 금액 3만9200원'18일 오전 인천 주민 윤 모씨(33)는 집안 내 안 입던 헌 옷을 모두 정리해 쏠쏠한 쌈짓돈을 벌었다. 쓸만한 옷들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 정가 대비 절반 가격에 내놓고, 버릴 옷들은 중고 의...

      2024.09.18 07:57

      "문 앞에 버렸는데 4만원 벌었다"…요즘 인기폭발 '짠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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