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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로

    • '개죽음 대신 투항'…우크라, 북한군에 공중 전단살포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포로가 나오기 시작한 상황에서 우크라아니가 전장에 투입한 북한군을 상대로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 '총알받이'로 스러지지 말라는 호소로 대규모 귀순을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nb...

      2025.01.13 09:19

      '개죽음 대신 투항'…우크라, 북한군에 공중 전단살포
    • 2005년생 북한군 포로 "우크라에 훈련인 줄 알고 왔는데…"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 군인 2명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다, 이들은 현지에 파견된 한국 국가정보원의 통역지원 하에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1일(현지시간) AFP·로이터·AP통신 등 외신과 키...

      2025.01.12 10:08

      2005년생 북한군 포로 "우크라에 훈련인 줄 알고 왔는데…"
    •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잡히느니 수류탄 자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뛰어든 북한군이 포로가 되기보다 죽음을 택하며 싸운다는 우크라이나군의 증언이 제기됐다.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된 우크라이나군 특수부대원 올레(30)의 주장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

      2025.01.12 07:51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잡히느니 수류탄 자결"
    • WSJ 기자·암살자 등 수감자 교환…서방·러, 냉전 후 최대 규모

      미국 등 서방과 러시아가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인 24명의 수감자 맞교환을 단행했다. 이번 협상은 정치적 계산에 따른 거래로,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개선 여부와 무관하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미국 등과 협상한 끝에 간첩 혐의로 러시아에 ...

      2024.08.02 17:45

      WSJ 기자·암살자 등 수감자 교환…서방·러, 냉전 후 최대 규모
    • 러시아-美·서방, 냉전 이후 최대 규모 수감자 맞교환

      미국 등 서방과 러시아가 냉전 이후 최대 규모로 수감자를 맞교환했다.서방과 러시아는 1일(현지시간) 각각 수감 중이던 24명을 동시에 석방해 수감자를 맞교환했다. 러시아는 이날 간첩 혐의를 받고 러시아에 수감 중인 월스트리트저널(WS)의 에반 게르시코비치 기자 등 3명...

      2024.08.02 09:09

      러시아-美·서방, 냉전 이후 최대 규모 수감자 맞교환
    • 외국인 포로에 사형선고한 친러 도네츠크 법원, '서방국가 패싱' 거세지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 분리주의 세력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이 전쟁 포로가 된 영국인 2명과 모로코인 1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2월 24일 전쟁이 발발한 뒤로 DPR이 법정에 외국인을 세운 건 처음이다. 친러시아 DPR, 외국인 포로 3명에 사형선고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DPR 최고법원 재판부는 영국인 숀 핀너와 에이든 ...

      2022.06.10 15:04

    • 러시아 "우크라군 포로 6400명 넘어"

      러시아군에 투항한 우크라이나군 포로가 6400명을 넘었다고 러시아 국방장관이 밝혔다. 7일 타스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과 관련해 이같이 전했다.그는 "최근 5일 동안 우크라이나 군인 126명이 추가로 투항했다"면서 "전체 포로 수가 6489명에 달한다"고 했다.우크라이나군 포로 가...

      2022.06.07 21:36

    • "영국 과거 만행, 일본 수준"…이 말에 '버럭'한 英 정치인들

      한 영국 교수가 대영제국 당시 식민지 만행을 세계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의 포로 만행과 비교하자 영국 보수 정치인들이 "그 정도는 아니다"며 반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린 파울러 영국 레스터대학교 교수는 지난 15일 '차퍼의 정치' 팟캐스트에 출연해 과...

      2021.02.18 11:25

      "영국 과거 만행, 일본 수준"…이 말에 '버럭'한 英 정치인들
    • 北 포로됐지만…달콤한 회유 뿌리치고 죽음 택한 영국 장교 [글로벌+]

      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영국군 장교 테렌스 월터스의 훈장이 최근 경매에 등장하면서 그의 군인 정신이 영국 내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월터스 중위는 북한군의 포로가 된 뒤 UN군을 대상으로 한 심리전 방송을 강요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죽음을 택한 인물이다....

      2021.01.30 10:50

      北 포로됐지만…달콤한 회유 뿌리치고 죽음 택한 영국 장교 [글로벌+]
    • 이라크, 이란내 점령지 철수/포로 송환

      이라크는 17일 이란내 점령지로부터 병력을 철수시키는 한편이란인 전쟁포로 석방을 개시, 전후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이란과의화해모색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집결중인 미주도의 다국적군에총력대응키 위한 전선 재정비작업에 본격착수했다. 테헤란 라디오는 이라크군이 이날 상오 5시를 기해 과거 대이란전선중심부인 이란영내 일람지역의 수개 점령지로부터 철수를 시작했다고보...

      1990.08.18

    • 이란군 포로 17일부터 하루 1천명씩 석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평화안에 따른 이란 군 포로들의석방은 17일부터 개시되나 수송상의 문제점으로 석방자수는 당초 사담후세인 대통령이 밝힌 하루 2천명에서 1천명으로 축소되는 것으로 16일알려졌다. 이라크 관영 INA통신은 포로 석방이 17일부터 시작된다고 보도하면서이라크측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바그다드 주재 국제적십자사대표부쪽에서는 하루 1천명 정도...

      199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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