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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원

    • 현대차 "전기차 레이싱도 우승하겠다"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를 석권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기 레이싱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지난해 월드투어링카컵(WTCR)에서 우승한 드라이버, 엔지니어, 직원 간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WTCR은 내연기관 양산차 기반의...

      2023.02.05 18:02

      현대차 "전기차 레이싱도 우승하겠다"
    • F1 해밀턴, 통산 91승…'전설' 슈마허와 타이

      영국 포뮬러원(F1) 드라이버의 ‘자존심’ 루이스 해밀턴(35·영국·메르세데스·사진)이 마침내 ‘전설’ 미하엘 슈마허(51·독일)와 그랑프리 역대 최다우승 타이의 대기록을 달성...

      2020.10.12 17:46

      F1 해밀턴, 통산 91승…'전설' 슈마허와 타이
    • 'F1' 에클레스톤 전 회장 90세에 득남…아내는 46세 연하

      2017년까지 세계 최고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회장을 맡았던 '영국의 억만장자' 버니 에클레스톤이 90세 나이에 첫 아들을 얻었다. 미 CNN방송은 지난 2일(현지시간) "억만장자인 에클레스톤 전 회장과 그의 부인 파비아나 플로시(44)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며 "아이의 이름은 에이스"라고 보도했다. 에클레스톤 전 회장은 지금...

      2020.07.03 15:34

    • MWC '코로나' 여파로 33년 만에 취소…비즈니스 미팅 100만 건 증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제 박람회 등 대형 행사가 잇달아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각 분야에서 신제품 홍보와 업체 간 계약이 미뤄질 전망이다. 행사 개최지마다 관광산업도 큰 타격을 받게 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올해 개최 일정을 전면 취소하면서 모바일·이동통신업계가 상당한 ...

      2020.02.13 17:53

    • 니코, 생애 첫 F1 월드챔프 보인다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에서 니코 로스베르크(31·독일)가 뒤집기에 성공했다. 로스베르크는 15차전이 열린 지난 18일(한국시간)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폴투피니시(출발부터 결승점까지 선두 유지)로 올 시즌 여덟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같은 메르세데스AMG페트로나스팀 동료이자 라이벌인 루이스 해밀턴(31·영국)...

      2016.09.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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