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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대우

    • 포스코대우,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새 출발…김영상 사장 "2030년 영업익 1兆"

      포스코그룹의 종합상사인 포스코대우(옛 대우인터내셔널)가 회사 이름에서 ‘대우’를 떼고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새 출발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그룹의 정체성을 확립해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계열사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

      2019.03.18 17:45

      포스코대우,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새 출발…김영상 사장 "2030년 영업익 1兆"
    • 포스코대우, 권수영·김흥수 사외이사 신규 선임

      포스코대우는 권수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김흥수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근 고문을 회사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19.03.18 15:58

    • 송도국제도시 포스코그룹 임직원들 자전거 출퇴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포스코건설,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 임직원 1500여 명이 3월부터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기로 했다.송도지역 주요 포스코그룹사들은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송도 거주 직원들에게 자전거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2019.02.20 17:28

      송도국제도시 포스코그룹 임직원들 자전거 출퇴근
    • 포스코대우, 해외 곡물 수출 터미널 운영권 국내기업 최초 획득

      포스코대우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터미널을 인수했다. 식량유통 사업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섰다는 분석이다.포스코대우는 우크라이나 물류기업인 오렉심그룹으로부터 곡물 수출터미널 지분 75%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발표했다. 국내 기업...

      2019.02.13 17:36

      포스코대우, 해외 곡물 수출 터미널 운영권 국내기업 최초 획득
    • "포스코대우, 미·중 무역전쟁에 매출 차질 불가피…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이 포스코대우에 대해 수익 예상을 하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하향 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포스코대우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미얀마 가스전의 정상화, 트레이딩과 종속법인의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조2953억원, 영업이익은 117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했다. 다만...

      2019.01.31 07:58

    • 포스코대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포스코그룹의 종합상사인 포스코대우가 작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5조1739억원, 영업이익 472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17.8% 증가한 실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수출입 거래(트레이딩)과 해외법인의 수익성을 높여 그동안 가스전 등 에너지 부문에 치우쳤던 ...

      2019.01.30 15:32

    • 포스코대우, 작년 역대 최고 매출·영업이익 달성

      미얀마 가스전·해외법인 호조세로 영업이익 17.8%↑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천726억원으로 전년보다 1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조1천739억원으로 11.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천...

      2019.01.30 14:42

      포스코대우, 작년 역대 최고 매출·영업이익 달성
    • 해외자원 실적에…포스코대우 '웃고' LG상사 '울고'

      종합상사인 포스코대우와 LG상사의 주가가 자원 부문 실적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대우는 150원(0.76%) 떨어진 1만9550원에 마감했다. 이날 주가가 하락했지만 포스코대우는 지난달 26일부터 11거래일간 10% 넘게 상승했다. LG상사...

      2019.01.14 17:52

      해외자원 실적에…포스코대우 '웃고' LG상사 '울고'
    • 포스코대우서 '대우' 뗀다…'포스코인터내셔널'로 변경

      포스코대우가 사명에서 '대우'를 떼고 포스코그룹 종합상사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강화하는 이름을 갖게 된다. 10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대우는 지난 8일 '사명 변경 추진 TF'를 발족했으며 현재 유력한 새 이름은 '포스코인터내셔널...

      2019.01.10 20:14

      포스코대우서 '대우' 뗀다…'포스코인터내셔널'로 변경
    • 포스코그룹, 印尼 쓰나미 복구성금 50만달러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은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만달러(약 5억6000만원)를 기부한다고 3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인근 해안을 강타한 쓰나미로 426명이 숨지고 7202명이 부상했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 30만달러,...

      2019.01.03 17:27

      포스코그룹, 印尼 쓰나미 복구성금 50만달러
    • 포스코대우, 사명에서 대우 뗀다

      포스코그룹 계열 종합상사인 포스코대우가 사명에서 ‘대우’를 떼어낸다. 포스코대우의 전신인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그룹으로 편입된 지 9년 만이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스코대우의 사명 변경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일 발표한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 인사에서 포스코대우를 ‘포스코인터(포스코인터내셔널)’로 지...

      2018.12.24 17:53

    • 포스코대우, 미얀마에 태양광 발전 무상 제공

      포스코그룹 종합상사인 포스코대우가 미얀마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미얀마 정부와의 관계 강화를 통해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건설과 민자발전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8일 미얀마 라카인주 마나웅섬에서 태양광 발전시스템 착공식을 열었다. 내년 상반기까지 현지 주민 1000여 가구가 쓸 수 있는 50...

      2018.12.09 18:31

    • LNG사업 키우는 포스코대우

      포스코그룹의 종합상사인 포스코대우가 가스전 탐사부터 액화, 판매까지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강화에 나섰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그룹 차원에서 LNG를 집중 육성 분야로 선정하고, 포스코대우가 LNG 구매와 거래, 인프라 사업 개발 등을 맡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

      2018.11.28 17:43

      LNG사업 키우는 포스코대우
    • 포스코대우, 미얀마 가스전 사고 복구 완료…가스 공급 재개

      포스코대우는 중국석유가스공사(CNPC) 소유 가스관이 지난 4일 복구 완료됐으며, 공급 차질을 빚었던 중국향 공급 물량도 점진적으로 증가해 정상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 산사태로 미얀마 가스전과 중국을 잇는 육상 가스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스관은 CNPC 소유로 포스코대우는 CNPC와 30년짜리 장기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2018.11.06 18:30

    • 포스코대우 "미얀마 가스전 中 가스관 사고 복구 완료"

      포스코대우는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그룹 소유 미얀마 가스전 사고 구간의 가스관이 복구됐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날부터 중국향 가스 공급 물량이 증가해 점차 정상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측에서 새로 건설 중인 우회 가스관 완공 시기는 연말께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포스코대우...

      2018.11.06 15:53

    • 포스코대우, 3분기 영업이익 692억…전년比 29.31%↓

      포스코대우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2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1%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5317억9500만원으로 18.98%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36억4700만원으로 30.7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2018.10.23 14:27

    • 미얀마 가스관 사고로 판매 차질 빚었지만…포스코대우, 4분기 실적 반등 가능

      포스코그룹 종합상사인 포스코대우가 올해 목표 영업이익(5000억원) 달성에 차질을 빚고 있다. 회사의 ‘캐시카우(현금 창출원)’로 꼽히는 미얀마 가스전의 가스 판매가 부진한 탓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대우는 올 3분기(7~9월) 미얀마 가스...

      2018.10.08 18:23

      미얀마 가스관 사고로 판매 차질 빚었지만…포스코대우, 4분기 실적 반등 가능
    • 포스코대우, 성우하이텍과 손잡고 車 부품사업 확대

      포스코대우가 국내 자동차 차체 부품 제조사인 성우하이텍과 함께 자동차 강판 사업 역량을 확대한다. 단순한 자동차 강판 거래에서 자동차 강판과 부품의 생산, 가공, 판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대우와 성우하이텍은 13일 인천 송도 포스코대우 사옥에서 글로벌 자동차 차체 부품 공급·판매 등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2018.09.14 01:34

    • 포스코대우, 성우하이텍과 사업협력(MOU) 체결

      포스코대우가 국내 자동차 차체 부품 제조사인 성우하이텍과 함께 자동차 강판 사업 역량을 확대한다. 단순한 자동차 강판 거래에서 자동차 강판과 부품의 생산, 가공, 판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대우와 성우하이텍은 13일 인천 송도 포스코대우 사옥에...

      2018.09.13 17:46

      포스코대우, 성우하이텍과 사업협력(MOU) 체결
    • STX, 포스코대우가 124억 규모 지분정산금 청구…'하락'

      STX가 포스코대우로부터 124억2400만원 규모의 지분정산금을 지급하라는 청구를 받았다는 소식에 장초반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4분 현재 STX는 전날보다 450원(2.65%) 내린 1만65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회사는 공시를 통해 "2006년 10월30일 포스코대우, 한국광물자워공사 및 STX 간 체결한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합작사업...

      2018.09.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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