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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팬데믹 스타일

    • 어처구니 없는 게 패션계 대유행이 되는 절대법칙, 파리에 있다

      어처구니없는 유행이지만 새로웠다!1910년대 패셔니스타들은 종아리 부분을 리본이나 밴드로 졸라매는 드레스를 입었었다. 프랑스 디자이너 폴 뽀아레(Paul Poiret)는 페티코트로부터 여성을 해방했지만, 발목 부분이 아주 좁은 호블 스커트(Hobble Skirt)를 유...

      2024.10.04 14:16

      어처구니 없는 게 패션계 대유행이 되는 절대법칙, 파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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