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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돈나도 반한 韓작가가 그린 '푸른 호랑이' 초상화

      “털끝 한 올이라도 다르면 그 사람이 아니다(一毫不似 便是他人).”조선시대 화가들은 초상화를 그릴 때 이 말을 좌우명으로 삼았다. 초상화에는 대상의 모습뿐 아니라 영혼까지 담겨야 하니, 이를 위해서는 대상을 극사실적으로 그려야 한다는 뜻이었다. 오...

      2022.07.13 17:02

      마돈나도 반한 韓작가가 그린 '푸른 호랑이'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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