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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빌

    • "K푸드 반짝인기 아냐…美수출 5배 이상 늘 것"

      식품·외식업계에서는 미국 등 해외에서 부는 K푸드 열풍이 단기적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이 나온다. 김민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로스앤젤레스(LA) 지사장은 지난 18일 인터뷰에서 “한국 식품의 미국 수출 규모가 지금보다 다섯 배...

      2024.06.24 18:07

      "K푸드 반짝인기 아냐…美수출 5배 이상 늘 것"
    • CJ '뚜레쥬르' 美 100호점, PE 투자유치…공략 속도

      아르게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CJ푸드빌 투자유치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CJ푸드빌은 이번 투자유치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50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유치한 투자금으로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북미 시장 사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지난주 아르게스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2023.08.21 17:52

    • "CJ, 계열사에 대한 낮아진 눈높이… 목표가↓"-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일 CJ에 대해 자회사 CJ제일제당의 2분기 실적발표 후 우려가 증가하는 등에 따라 계열사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졌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태호 연구원은 "2분기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영업이익 3652억원, 순이익 2151억원을 시현했고, 자회사는 제일제당을 제외하고 전체적으...

      2019.09.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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