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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사상

    • <특집> '한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시' 강성위, 푸른사상

      ※공방지기 본인이 2019년 6월 26일 이래로 한경닷컴 “The Pen”에서 「한국 현대시, 한시로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칼럼 가운데 일부를 묶어 이번 달에 책으로 간행하였습니다. 이 책의 출간을 자축하는 의미로 이 자리에 책의 간략한 서...

      2022.04.19 10:00

       <특집> '한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시' 강성위, 푸른사상
    • ‘목마와 숙녀’에서 ‘세월이 가면’까지

        세월이 가면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바람이 불고비가 올 때도나는 저 유리창 밖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그 벤치 위에나뭇잎은 떨어지고나뭇잎...

      2021.10.22 06:00

       ‘목마와 숙녀’에서 ‘세월이 가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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