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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에르토리코

    • "PGA 재입성 도전"…푸에르토리코에서 부활 나선 배상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재입성을 꿈꾸는 배상문(37·사진)이 5개월 만에 선 PGA투어 무대에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배상문은 3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리저브GC(파72)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단독 선두로 나선 카슨 영(2...

      2023.03.03 18:08

    • "임성재 한 판 붙자"…'노르웨이 샛별' 호블란, PGA '라이징 스타' 예약

      ‘2019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 임성재(22)의 맞수로 꼽혀온 빅토르 호블란(23·노르웨이·사진)이 임성재보다 한발 앞서 생애 첫 승을 따냈다. 24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앤드CC(...

      2020.02.24 14:41

      "임성재 한 판 붙자"…'노르웨이 샛별' 호블란, PGA '라이징 스타' 예약
    • 벼랑 끝 몰린 푸에르토리코 주지사…의회는 탄핵절차 개시

      '막말 채팅'으로 탄핵 위기…"곧 거취 발표할 듯" '막말 채팅'으로 여론의 거센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리카르도 로세요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벼랑 끝에 몰렸다. 사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잇따르는 가운데 의회는 주지사에 대한 탄...

      2019.07.25 06:21

      벼랑 끝 몰린 푸에르토리코 주지사…의회는 탄핵절차 개시
    • 푸에르토리코, 작년 허리케인 사망자 2975명으로 상향조정

      지난해 9월 카리브 해에 있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한 사망자가 3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푸에르토리코 자치정부가 28일(현지시간) 확인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는 이날 지난해 푸에르토...

      2018.08.29 07:27

      푸에르토리코, 작년 허리케인 사망자 2975명으로 상향조정
    • 구글, 허리케인 피해 푸에르토리코에 열기구 띄워 이동통신 서비스

      구글이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에서 대형 열기구를 띄워 응급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열기구를 활용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비상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키로 한...

      2017.10.07 18:26

      구글, 허리케인 피해 푸에르토리코에 열기구 띄워 이동통신 서비스
    • 푸에르토리코의 비극

      지구 반대편 카리브해의 작은 섬 푸에르토리코. 제주도 다섯 배 넓이에 주민 370만 명이 사는 미국 자치령이다. 수도 산후안의 추모비에는 뜻밖에도 ‘한국전 참전 희생자’ 750여 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인근 엘 모로 요새 입구에도 ‘...

      2017.07.07 18:09

       푸에르토리코의 비극
    • 진원생명과학 "지카DNA백신, 푸에르토리코 1상 피험자 등록 완료"

      진원생명과학은 지카 DNA백신 'GLS-5700'의 푸에르토리코 임상1상에서 목표했던 피험자 160명의 모집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진행 중인 1상(ZIKA-002)에 추가로 지카 감염이 진행 중인 푸에르토리코에서 진행하는 1상 임상연구다. 160명의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80명의 백신 접종군과 80명의...

      2017.06.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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