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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위유지

    • 제자에 "당장 안아주고 싶다" 쪽지…교총 신임 회장 '논란' [종합]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과거 제자와의 관계 때문에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22일 교육계에 따르면 박 신임 회장은 2013년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담임을 맡던 도중 징계위원회에 회부...

      2024.06.22 18:17

      제자에 "당장 안아주고 싶다" 쪽지…교총 신임 회장 '논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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