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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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십억대"…사라진 '뱅크시 그림' 이스라엘 등장 논란
영국 출신의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가 과거 팔레스타인 거리에 남긴 작품이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의 한 미술 갤러리에서 발견돼 문화재 반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번에 문제시된 작품은 2007년 베들레헴의 이스라엘 진지 콘크리트 블록에 제작된 '새총 쥐'다...
2022.08.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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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화가의 파격 퍼포먼스…뱅크시 '풍선과 소녀'
2018년 10월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장. 뱅크시의 그림 ‘풍선과 소녀’가 15억4000만원에 낙찰돼 경매사가 망치를 ‘땅’ 내려치는 순간, 액자 속 그림이 밑으로 흘러내리며 갈려 나갔다. 곧이어 SNS에 뱅크시가 액자에 파...
2021.06.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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