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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 이중근 부영 회장, 캄보디아 총리 고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이 훈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고문으로 위촉됐다.부영그룹은 이 회장이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훈마넷 총리에게 고문 위촉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훈마넷 총리는 15∼18일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lsqu...

      2024.05.19 18:37

      이중근 부영 회장, 캄보디아 총리 고문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캄보디아 총리 고문 됐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이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고문으로 위촉됐다.부영그룹은 이 회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마넷 캄보디아 총리로부터 고문 위촉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마넷 총리는 지난 15∼18일 방한해 윤...

      2024.05.19 10:47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캄보디아 총리 고문 됐다
    • MBC 탑승 불허한 尹, CBS·채널A는 전용기서 따로 불렀다

      윤석열 대통령이 '왜곡보도'를 이유로 MBC 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한 반면, 친분이 있는 일부 기자와는 전용기에서 따로 불러 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프놈펜에서 발리로 이...

      2022.11.15 10:46

      MBC 탑승 불허한 尹, CBS·채널A는 전용기서 따로 불렀다
    • 尹대통령, 프놈펜 일정 마무리…G20 참석 위해 발리 이동

      윤석열 대통령이 캄보디아 프놈펜 일정을 마치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발했다.윤 대통령은 13일 저녁(현지시간) 공군 1호기인 전용기편으로 프놈펜 국제공항을 떠났다.윤 대통령은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

      2022.11.13 21:12

      尹대통령, 프놈펜 일정 마무리…G20 참석 위해 발리 이동
    • 신한캄보디아은행, 프놈펜에 2개 영업점 개설…제 2의 신한베트남은행 되나

      신한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이 코로나19 상황에도 순이익을 50% 이상 불리는 등 선전하고 있다. 국내은행의 해외 법인 중 가장 많은 순이익을 내는 신한베트남은행에 이어 제2의 동남아 거점으로 삼겠다는 게 신한은행의 목표다. 신한은행은 30일 캄보디아 ...

      2020.12.30 11:04

      신한캄보디아은행, 프놈펜에 2개 영업점 개설…제 2의 신한베트남은행 되나
    • 10년 새 GDP 두 배 키운 캄보디아…성장동력 잃지 말아야

      몇 년 전에 필자가 대학에서 ‘신흥시장 지역연구’라는 과목을 가르칠 때 동료 교수님과 열띤 논쟁을 벌인 적이 있다. 투자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국가 위험도 적은 선진국에 투자하는 게 신흥국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좋은 투자’...

      2020.05.11 09:00

      10년 새 GDP 두 배 키운 캄보디아…성장동력 잃지 말아야
    • 투자 70%가 해외자본 유치…캄보디아의 비밀은

      캄보디아의 수도이자 경제 중심인 프놈펜은 고풍스러운 프랑스식 건축물과 캄보디아의 전통 건축을 가미한 관공서 빌딩, 그리고 화려한 현대식 건물이 잘 조화를 이룬 도시다.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유명한 베이커리집도 상당히 있어, 매우 맛있는 프랑스식 바게트를 저렴한 가격에 ...

      2020.04.27 09:00

      투자 70%가 해외자본 유치…캄보디아의 비밀은
    • KB국민은행, 캄보디아에 5호·6호 지점 개설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과 13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현지법인인 'KB캄보디아은행'의 5호점 스텅민체이지점과 6호점 츠바암포지점을 연이어 개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박재홍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본부 대표와 이우환 KB국민은행 글로벌...

      2018.07.16 09:49

      KB국민은행, 캄보디아에 5호·6호 지점 개설
    • 예보,프놈펜에 사무소 열어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가운데)는 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첫 해외사무소를 열었다. 예보 프놈펜사무소는 파산한 부산저축은행 등이 보유한 4862억원 규모의 현지 투자자산 관리와 회수 업무를 맡는다. 

      2017.03.10 01:49

      예보,프놈펜에 사무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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