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즈 질로
-
'피카소에 가려졌던 뮤즈' 101세에 눈 감은 프랑수아즈 질로
1948년 프랑수아즈 질로와 파블로 피카소. / Robert Capa,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 Magnum Photos "나는 내 사랑의 노예이지, 당신의 노예가 아니다." '바람둥이'였던 파블로 피카소를 찬 유일한 여인이자,...
2023.06.08 17:42
AD
1948년 프랑수아즈 질로와 파블로 피카소. / Robert Capa,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 Magnum Photos "나는 내 사랑의 노예이지, 당신의 노예가 아니다." '바람둥이'였던 파블로 피카소를 찬 유일한 여인이자,...
2023.06.08 17:4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