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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북부

    • 프랑스, 북부 해안 경비 강화한다…영국과 불법 이주 대책 마련

      수낵 총리 취임 계기로 으르렁대던 영국-프랑스 관계 개선 주목영국과 프랑스가 양국 갈등의 근원으로 꼽혀온 불법 이주 억제 대책을 마련했다.프랑스가 북부 해변을 순찰하는 인력을 40% 늘릴 수 있도록 영국이 2022∼2023년 7천220만유로(약 987억원)를 지...

      2022.11.14 19:52

      프랑스, 북부 해안 경비 강화한다…영국과 불법 이주 대책 마련
    • 은행나무, 프랑스에 시집간다

      식목일을 맞아 한국의 은행나무가 "공해문제 해결사"의 사명을 띠고 프랑스 북부 노르만디지역 루앙시로 건너가 화제. 인하대는 지난 3일 대한항공편으로 경기도 파주군 은행나무 연구원에서 재배한 500그루(키 2M)의 은행나무를 구입, 루앙시에 보냈고 루앙시장은 이를 인수, 오는 7일 루앙시청 뜰과 루앙대학 캠퍼스에 심을 예정. 은행나무가 프랑스로 건너가게 된 ...

      199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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