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슈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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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프랑스 슈퍼컵 '시즌 3호골'…"PSG에서 뛰어 행복"
이강인(22·PSG)이 프랑스 슈퍼컵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경기 최우수선수(MOM)까지 차지했다.PSG는 4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에서 툴루즈를 2-0으로 꺾고 승리했다. 전반 3분 만에 터진 ...
2024.01.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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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2·PSG)이 프랑스 슈퍼컵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경기 최우수선수(MOM)까지 차지했다.PSG는 4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에서 툴루즈를 2-0으로 꺾고 승리했다. 전반 3분 만에 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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