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토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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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병원, 쟁의 발생 신고
지하단칸셋방살이를 하던 40때 가장이 폭등한 방월세를 마련하지 못하는것을 비관, 일가족동반자살을 기도, 부인과 어린남매등 3명이 숨지고 자신은중태에 빠졌다. 10일 상오 9시께 서울 강동구 천호1동 32의4 황모씨(50/공무원) 집4평짜리반 지하셋방에서 엄승유씨 (40/부동산중개업소직원) 일가족 4명이방안에 연탄불을 피워놓고 동반자살을 기도, 엄씨의 부인 ...
199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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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2 대 또 불에타..25일 새벽
24일에 이어 25일 새벽에도 승용차 2대가 불에탔다. 25일 새벽 2시 58분께 서울 마포구 아현 2동 329의 1 수창빌딩 앞길에주차돼 있던 박정환씨 (30. 서울 마포구 아현 2동 327의 2)의 서울 1르4476호 프레스토 승용차가 불에 타 전소된 것을 아현시장 경비원 최오기씨(4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최씨에 따르면 이날 순찰을 돌던중 수창...
199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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