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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 노모어피자에 年 720억 규모 식자재 공급

      CJ프레시웨이는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노모어피자를 운영하는 노모어에프앤비와 연간 72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노모어에프앤비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1년 서울 성수동에 첫 매장을 연 노모어피자는 전국 매장 수 150개를 돌파...

      2024.10.14 17:23

    • CJ프레시웨이 대표 이건일

      CJ그룹은 CJ프레시웨이 새 대표로 이건일 CJ㈜ 사업관리1실장(경영리더·사진)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1970년생인 이 신임 대표는 대원외고와 연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CJ푸드빌 투썸본부장, CJ제일제당 미국 법인(...

      2024.05.03 18:50

      CJ프레시웨이 대표 이건일
    • CJ프레시웨이 '돌봄식' 강화…"전담팀 꾸려 특화상품 개발"

      CJ프레시웨이가 케어 푸드(돌봄식) 사업 강화에 나섰다. 케어 푸드는 음식을 씹거나 소화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식품이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CJ프레시웨이뿐만 아니라 풀무원, 현대그린푸드 등 급식·식자재 유통업체들이 케어 푸드 시장에 적극적으로 ...

      2024.01.28 17:46

      CJ프레시웨이 '돌봄식' 강화…"전담팀 꾸려 특화상품 개발"
    • "버리는 식용유도 다시 쓴다"…CJ프레시웨이, 그린마켓과 협약

      CJ프레시웨이가 외식·급식 고객사 대상으로 폐식용유를 수거해 친환경 원료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CJ프레시웨이는 고객사의 폐식용유를 친환경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해 폐식용유 수거 플랫폼 '그린마켓'의 운영사 에스앤디컴퍼니와 업무...

      2023.03.24 10:17

      "버리는 식용유도 다시 쓴다"…CJ프레시웨이, 그린마켓과 협약
    • "CJ프레시웨이, 실적회복 국면 돌입"

      CJ프레시웨이 주가가 급등했다.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CJ프레시웨이 실적이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며 앞다퉈 목표주가를 끌어올렸다.14일 CJ프레시웨이는 전 거래일 대비 6.1% 오른 3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CJ프레시웨이는 올 들어서만 주가가 26.96%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호실적이 주가를 끌어올리...

      2022.02.14 17:40

    • 프레시웨이, 저소득층에 식품 기부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사진)가 전국푸드뱅크에 1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450여 개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치킨류, 소스류 등 8종을 전달했다.

      2020.10.15 17:59

      프레시웨이, 저소득층에 식품 기부
    •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45억…전년比 39%↑

      CJ프레시웨이는 1분기 영업이익이 4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11.0%, 71.6% 증가한 5948억3100만원, 6억1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017.05.12 16:22

    • CJ프레시웨이, 남미 진출…업계 최초 칠레 사무소 개소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칠레에 남미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CJ프레시웨이는 칠레를 포함, 페루와 콜롬비아에 이르는 남미 네트워크를 통해 수산물과 과일, 우육 등 농산물과 축산물 등의 1차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여기서 발굴한 상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에도 유통할 예정입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식자재 유통 ...

      2017.02.20 13:49

    • CJ프레시웨이 "칠레 남미사무소 통해 중국·베트남 수익성 강화"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 업계 최초로 칠레에 남미 사무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남미 사무소를 통해 중국, 베트남에서 수익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 초 칠레에 연 남미 사무소를 통해 남미 사무소를 통해 글로벌 상품경쟁력 확...

      2017.02.20 11:44

      CJ프레시웨이 "칠레 남미사무소 통해 중국·베트남 수익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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