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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골퍼

    • 에어서울, '프로골퍼 김나영·박혜준 홍보대사 위촉'

      19일 서울 방화동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에서 열린 에어서울(대표이사 선완성)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나영 프로, 선 대표, 박혜준 프로.에어서울은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한국 여자프로골프 대표 유망주로 빠르게 발돋움하고 있는 두 선수의 모습이...

      2024.03.19 12:51

       에어서울, '프로골퍼 김나영·박혜준 홍보대사 위촉'
    • 오는 26일 '제2회 젠트리 프로암 골프대회' 열려

      젠트리에이전시(대표 이상민)가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필드레슨 플랫폼 출범을 기념하며 지난 3월에 이어 제2회 젠트리 프로암골프대회를 오는 26일 코스카cc(충북 음성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젠트리 프로 골프단 소속 45명의 프로골퍼와 아마골퍼 135명이 참...

      2023.05.19 18:13

      오는 26일 '제2회 젠트리 프로암 골프대회' 열려
    • 라덕연 고소한 투자자들…피해자냐, 공범이냐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일부 투자자가 라덕연 호안투자자문 대표의 투자종목을 비밀리에 따라 한 일명 ‘카피 투자’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내용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투자자의 가족 등 주변 인물로 수사 범위를...

      2023.05.11 18:19

       라덕연 고소한 투자자들…피해자냐, 공범이냐
    • 아마노코리아, KLPGA 최은우·김연희와 후원 계약

      주차 전문 솔루션 기업 아마노코리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는 최은우, 김연희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계약 기간 동안 최은우와 김연희는 아마노 로고를 모자와 의류에 부착하고 뛴다. 최은우는 2014년 KLPGA투어에 데뷔했고 지난해 정규투...

      2023.03.29 16:15

      아마노코리아, KLPGA 최은우·김연희와 후원 계약
    • "꿈같은 투어에서 연습벌레 성공기 써볼게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하는 신인 선수들은 짱짱한 ‘스펙’을 자랑한다. 골프 꽤나 한다는 경쟁자를 수백 명씩 물리쳐야만 최고의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까닭이다. 그래서 적어도 한 번씩은 국가 상비군으로 뽑혀본 경험이 있다. 태극마크를 ...

      2023.02.26 18:26

      "꿈같은 투어에서 연습벌레 성공기 써볼게요"
    • 1년에 133번 라운드…프로 뺨친 '골프광'

      카카오의 스포츠 전문 계열사인 카카오VX가 프로골프 선수보다 골프장을 더 많이 찾는 극성 골프팬들의 ‘골프 사랑’ 사례를 19일 공개했다.카카오VX가 누적 회원 142만 명의 ‘카카오골프예약’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한 자료에...

      2023.01.19 18:09

      1년에 133번 라운드…프로 뺨친 '골프광'
    • '현대家 며느리' 리디아고가 찜했다…17만원짜리 답례품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 정준씨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부부가 결혼식 하객을 위한 답례품으로 뉴질랜드산 레드와인을 선물했다. 14일 영국 골프전문지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

      2023.01.14 16:44

      '현대家 며느리' 리디아고가 찜했다…17만원짜리 답례품
    • "돈 받는데 그따위로…" '캐디 폭언' 김한별에 벌금 1000만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대회에서 '포어캐디'(Fore caddie)에게 폭언해 논란을 빚은 김한별(26.SK텔레콤)에게 벌금과 봉사활동 징계가 내려졌다.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4일 경기 성남시 KPGA 본사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한별...

      2022.10.24 17:46

      "돈 받는데 그따위로…" '캐디 폭언' 김한별에 벌금 1000만원
    • 동료가 준 '숙취해소제' 정체는 '마약'…20대 프로골퍼 구속

      20대 프로골퍼 A씨가 구속됐다. 동료 골퍼에게 마약을 투약하게 한 혐의다.서울 서초경찰서는 동료에게 마약을 투약하게 한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올 7월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여성 골퍼 B씨에게 숙취 해소용 약...

      2022.10.13 19:04

      동료가 준 '숙취해소제' 정체는 '마약'…20대 프로골퍼 구속
    • ‘프로골퍼도 겁내는 아마고수’ 이상수씨 KPGA 입회 화제

      최근 몇 년간 각종 골프 방송에서 프로 골퍼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골퍼들 사이에 이름을 알린 이상수(59·사진) 씨가 프로골퍼로 새 출발을 하게 돼 화제다.대전에서 사업을 하며 수십 년간 아마추어 최강자로 군림해 온 이 씨는 지난달 열린 KPGA 정회원 ...

      2022.06.17 10:11

      ‘프로골퍼도 겁내는 아마고수’ 이상수씨 KPGA 입회 화제
    • 골퍼 박성현,저소득환자에 천만원 기부…팬클럽도 3470만원 사랑의 열매에 전달

      프로골퍼 박성현(29·솔레어·사진)이 저소득층 환자 지원을 위해 고려대의료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평소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박성현은 어려운 형편으로 치료를 미루는 환자가 적지 않다는 병원 관계자의 얘기를 전해 듣고 기부를 결심...

      2021.12.21 18:08

      골퍼 박성현,저소득환자에 천만원 기부…팬클럽도 3470만원 사랑의 열매에 전달
    • 박찬호·윤석민·변기수·유상무까지 합격률 5% '좁은문'…프로골퍼 도전장

      한국프로골프(KPGA)가 기나긴 침체에서 벗어날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국내 유명 인사들이 프로골퍼(준회원)에 잇달아 도전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어서다. 골프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들은 물론 유명 야구 선수들도 도전장을 던졌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

      2021.03.23 15:19

      박찬호·윤석민·변기수·유상무까지 합격률 5% '좁은문'…프로골퍼 도전장
    • 올 시즌 벼르는 개명파 20여명…이름값 할까

      1997년 마스터스토너먼트에서 벌어진 일이다. 타이거 우즈(45·미국)는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단독 4위에 올랐다. 당시 ‘아기 호랑이’ 정도였던 우즈에겐 만족스러운 출발. 우즈는 그날 저녁 친구들과 햄버거 프랜차이즈 &lsquo...

      2020.04.13 17:41

      올 시즌 벼르는 개명파 20여명…이름값 할까
    • 크리스에프앤씨, 프로골퍼 '이수민', '강지선' 선수와 후원 계약 체결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이 KPGA의 이수민 선수, KLPGA의 강지선 선수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크리스에프앤씨 김한흠 사장(왼쪽)과 프로골퍼 이수민 선수가 계약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2020.01.08 16:41

      크리스에프앤씨, 프로골퍼 '이수민', '강지선' 선수와 후원 계약 체결
    • 프로골퍼 되려면 얼마나 드나요?…年 1억은 기본…비용도 '넘사벽'

      “스무 살에 프로 선수가 되면서 빚 갚는 데만 주력했습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이 지난달 2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해의 선수’ 수상 소감을 밝히며 한 말이다. LPGA투어 올 시즌 신인상...

      2019.11.08 17:52

      프로골퍼 되려면 얼마나 드나요?…年 1억은 기본…비용도 '넘사벽'
    • 이상진 바른병원 원장 "골프치다 아파보니 세상에 없는 게 떠오르더군요"

      “골프는 치고 싶은데 손목은 아프고, 어떻게 하면 라운드를 할까 궁리하다 한번 만들어 본 건데…,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네요.”이상진 바른병원 원장(사진)은 골프 마니아다. 정형외과 전공인 그는 군의관 시절인 1996년 채를 잡기 시작...

      2019.02.08 17:33

      이상진 바른병원 원장 "골프치다 아파보니 세상에 없는 게 떠오르더군요"
    • 3번째 암공격에 무너진 30대 프로골퍼… 슬픔에 빠진 호주

      '용기·투혼의 상징' 제러드 라일 "내 인생은 짧았다" 급성 암을 두 차례 이겨내면서 투혼을 발휘해온 호주의 젊은 프로골퍼가 암과의 3번째 싸움에서 결국 무너져 호주인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 골퍼는 그동안 건강한 사람에게도 육체적으로 힘겨...

      2018.08.09 15:40

      3번째 암공격에 무너진 30대 프로골퍼… 슬픔에 빠진 호주
    • 에어서울 홍보대사 위촉식

      bjk07@hankyung.com

      2018.07.09 16:40

      에어서울 홍보대사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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