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라이언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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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SNS 심경글 삭제, ”오해 해결했다”
가수 에릭남이 소속사에게 불만을 표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양측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해결한 상태다.가수 에릭남 소속사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아티스트의 입장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면서 “현재 대화를 통해 오해를 해결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앞서 에릭남은 트위터를 통해 “나의 회사는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영어로 게재했고, 팬들이 해킹을 의심 ...
2017.02.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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