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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라리가

    • 골든보이 이강인, 韓선수 첫 프리메라리가 '멀티골'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세대 간판 이강인(21·마요르카·사진)이 프로 데뷔 후 첫 번째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역전승에 쐐기를 박았다. 스페인 빅리그에서 한국 선수가 멀티골을 작성한 것은 이강인이 처음이다.이강인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

      2023.04.24 18:30

    • 이강인은 왜 발렌시아에서 제대로 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을까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이강인 선수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이강인은 카타르 월드컵 4경기에 모두 나와 결정적인 도움을 올리는 등 제 몫을 했다. 2021년 8월 마요르카로 이적한 이강인은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23.01.02 13:57

       이강인은 왜 발렌시아에서 제대로 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을까
    • 스페인 언론 "이강인 발렌시아와 2025까지 계약 연장 합의"

      스페인 언론은 현지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소속 미드필더 이강인(19)이 소속팀과 오는 2025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라디오방송 '코페'는 21일(한국시간) "이강인이 2025년까지 발렌시아와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발렌시아가 이강인...

      2020.08.22 08:40

      스페인 언론 "이강인 발렌시아와 2025까지 계약 연장 합의"
    • 스페인 매체들, "기성용 새 둥지로 마요르카 선택…곧 발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입성을 앞둔 기성용의 새 둥지로 RCD 마요르카가 유력해졌다. 스페인 마요르카 지역 매체인 '풋볼마요르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기성용이 마요르카를 선택했다"라며 "기성용이 마요르카와 계약하기 위해 21일 스페인으로 출발했다. 곧...

      2020.02.22 19:35

      스페인 매체들, "기성용 새 둥지로 마요르카 선택…곧 발표"
    • 기성용 입단 유력한 구단은 어디? 협상 위해 21일 스페인行

      기성용(31·사진)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협상을 진행하러 출국했다. 21일 기성용은 한 구단과의 협상 마무리를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을 떠난 기성용은 K리그 복귀를 타진했으나 FC 서울·전북 현대와 협상...

      2020.02.21 19:40

      기성용 입단 유력한 구단은 어디? 협상 위해 21일 스페인行
    • 발렌시아 이강인, 헤타페전서 프리메라리가 데뷔골 쏘아올려

      이강인(18·발렌시아)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첫 선발 경기에서 데뷔골을 쏘아올렸다. 발렌시아는 26일 새벽 4시 현재(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헤타페와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이강...

      2019.09.26 04:05

      발렌시아 이강인, 헤타페전서 프리메라리가 데뷔골 쏘아올려
    • '라리가' 무대 선 17세 이강인, 유럽 5대 리그 최연소 출전

      ‘슛돌이’ 이강인이 한국인 최연소 유럽 5대 리그 출전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축구사를 새로 썼다. 이강인은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2분 출전해 약 7분을 뛰었다. 발렌시아 구단은 “2001년 2월19일생인...

      2019.01.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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