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런던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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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는 어떻게 세계 미술시장의 기준과 가치를 정립했나
‘프리즈 런던 2024’ Beyond The Scene 세 번째 이야기는 세계적인 옥션 하우스 ‘크리스티 (CHRISTIE’S)’다. 1766년 런던에 터를 잡고 귀족들의 보석, 그림, 골동품 등을 팔던 경매 하우스...
2024.11.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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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 마약의 중심에서 예술을 외치다, 화이트 큐브 버몬지
'프리즈 런던 2024' Beyond the Scene 2편에서는 런던을 대표하는 갤러리이자 프리즈를 움직이는 큰 축, 갤러리 화이트 큐브(WHITE CUBE)를 소개한다. 화이트 큐브는 작가와 어떻게 관계하고, 문화의 장(場)을 만들어 왔는지, 버몬지를...
2024.10.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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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탕'이 선택한 작가 김훈규 "결국은 이게 우리 삶이라는 것을 담고 싶었다"
[Beyond the Scene #1]전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의 본토이자, 컨템포러리 아트의 성지 런던을 찾았다. 런던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화이트큐브 등 유수 갤러리들의 문을 두드려 예술계 이야기를 직접 듣고, 크리스티,...
2024.10.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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