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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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대신 정치 택한 아카데미…82세 거장 '마틴 스콜세이지의 몰락'
이변이 왜 없었겠는가. 겉으로만 그렇게 보였을 뿐이다. 물론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팀도 행사가 밋밋할 것을 염려했던 모양이다. 오죽했으면 레슬링 선수 출신의 B급 액션배우 존 시나를 벌거 벗겨 무대에 내세웠겠는가. (그가 사람들 앞에서 팬티 바람으로 있는 것이 익숙한 사...
2024.03.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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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왜 없었겠는가. 겉으로만 그렇게 보였을 뿐이다. 물론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팀도 행사가 밋밋할 것을 염려했던 모양이다. 오죽했으면 레슬링 선수 출신의 B급 액션배우 존 시나를 벌거 벗겨 무대에 내세웠겠는가. (그가 사람들 앞에서 팬티 바람으로 있는 것이 익숙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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