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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어

    • "한국잔디선 클럽을 공보다 약간 뒤에 놓고 쳐야 정타"

      ‘양잔디에서는 찍어 치고 한국잔디에서는 쓸어 쳐라.’ 골퍼라면 누구나 여러 차례 들어봤을 법한 이 말은 왜 나온 걸까. 나무에 비유하면 이해가 한결 쉬워진다. 양잔디는 침엽수, 한국잔디는 활엽수에 가깝다. 침엽수는 잎이 짧고 가늘지만 활엽수는 잎이...

      2019.11.15 17:51

      "한국잔디선 클럽을 공보다 약간 뒤에 놓고 쳐야 정타"
    • 눈썰매·하이킹·액티비티…추위를 녹이는 융프라우의 매력

      융프라우 지역은 알프스의 스키 천국이자 스위스 관광의 핵심지다. 겨울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모험을 원하는 전 세계인을 불러들이고 있다. 대표 스포츠는 스키지만, 탈 줄 모르는 방문객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눈썰매, 설원...

      2018.10.26 14:07

      눈썰매·하이킹·액티비티…추위를 녹이는 융프라우의 매력
    • 겨울 스포츠의 천국, 융프라우에 빠지다

      웅장한 고봉, 장엄한 자연이 만든 천연 스키장과 밀가루 같은 설질.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있어 알프스에서 스키나 보드를 타는 것은 하나의 꿈이다. 세계적인 명소 알프스에서도 스위스를 대표하는 명소인 융프라우는 매해 겨울, 스포츠의 천국이 된다. ◆스키 마니...

      2018.10.26 13:59

      겨울 스포츠의 천국, 융프라우에 빠지다
    • 짜릿함과 평화로움이 교차한다…스위스 융프라우 지역 여행

      쉽게 카메라를 들 수 없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명소인 융프라우 지역. 셔터음으로 깨뜨리기엔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거대하게 솟은 산, 그 아래 펼쳐진 푸른 초원, 스위스 특유의 목조 오두막집,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들. 모든 것이 처음부터 그랬다는 듯 절묘...

      2018.10.11 10:08

      짜릿함과 평화로움이 교차한다…스위스 융프라우 지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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