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3중주
-
"브람스의 풋풋한 연정 들려줄게요"
피아니스트 이효주와 첼리스트 이정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으로 이뤄진 3중주 실내악단 트리오제이드(사진)가 요하네스 브람스(1833~1897)의 음악 생애를 피아노 3중주곡을 통해 들려준다. 오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셋을 위한 브...
2020.08.12 17:21
AD
피아니스트 이효주와 첼리스트 이정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으로 이뤄진 3중주 실내악단 트리오제이드(사진)가 요하네스 브람스(1833~1897)의 음악 생애를 피아노 3중주곡을 통해 들려준다. 오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셋을 위한 브...
2020.08.12 17:2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