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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콕

    • 추석이란 무엇인가?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에 답이 있다

      자식은 부모의 가장 큰 고통이며 부모는 억압의 또 다른 이름이다 추석 연휴에 볼 만한 드라마가 국내 OTT 웨이브의 한 구석에 처박혀 있을 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다.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 때 컨텐츠를 채워도 채워도 망망대해 같은 미디어라고 생각했듯이 지금의 O...

      2024.09.15 10:45

      추석이란 무엇인가?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에 답이 있다
    • CJ ENM '해외 갈 결심'…북미 OTT 피콕에 K콘텐츠

      CJ ENM이 미국 미디어기업 NBC유니버설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피콕’에서 북미 지역 전용 브랜드관을 열었다. 한류 붐을 이용하려는 글로벌 OTT의 전략과 글로벌 시청자를 공략하기 위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K콘텐츠의 해외 진출...

      2022.08.16 17:25

      CJ ENM '해외 갈 결심'…북미 OTT 피콕에 K콘텐츠
    • '꿈과 희망'의 디즈니 배후에 도사린 권력다툼 [김리안의 글로벌컴퍼니]

      '디즈니의 황금기'를 이야기하면 항상 같이 언급되는 전설적인 최고경영자(CEO)가 있다. 2005년부터 15년간 디즈니 왕국의 왕으로 군림했던 밥 아이거다. 아이거의 존재감은 그의 뒤를 이어 CEO에 오른 밥 차펙에게는 엄청난 부담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

      2022.03.23 08:30

      '꿈과 희망'의 디즈니 배후에 도사린 권력다툼 [김리안의 글로벌컴퍼니]
    • 넷플릭스, 美 구독료 최대 12.5%↑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가 미국에서 월 구독료를 최대 12.5% 인상하기로 했다. 넷플릭스는 미국 시장에 적용되는 스탠더드 요금을 현재 월 13달러에서 14달러로 7.7% 인상하기로 했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프리미엄 요금은 현재 월 16달러에서 18달러로 12.5% 올리기로 했다. 베이직 요금은 현 수준(월 9달러)을 유지하기로 했다....

      2020.10.30 17:03

    • '코로나 특수' 끝난 넷플릭스…韓·日이 먹여살렸다

      미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의 올 3분기 신규 유료 가입자 수가 220만 명으로 지난 2분기 1010만 명의 22% 수준으로 추락했다. 하지만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 신규 가입자가 대거 늘어났다.넷플릭스는 20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이 지난해...

      2020.10.21 17:38

      '코로나 특수' 끝난 넷플릭스…韓·日이 먹여살렸다
    • 코로나 특수 잃은 넷플릭스, 한국 등 亞 덕에 3Q 간신히 버텨

      미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의 3분기 신규 유료가입자 수가 2분기의 22% 수준으로 추락했다.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가입자들이 늘어나지 않았다면 더욱 처참한 숫자를 면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넷플릭스는 20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64억3600만달러...

      2020.10.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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