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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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가 체계 대수술…"심뇌혈관 5조·소아과 3조 집중 투입"
정부가 중증·응급 수술 등 필수의료 분야의 보상의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현행 의료 수가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2028년까지 필수의료에 투자하기로 한 10조원 가운데 절반인 5조원을 화상, 이식 등 외과계 기피 분야과 심뇌혈관 등 중증 질환에 투...
2024.03.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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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에 공정한 보상…5년간 10조원 투입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험 진료를 하는 필수의료진이 자신의 노력에 상응하는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며 “공정한 보상체계를 도입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소아과, 외과,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의사 유입...
2024.02.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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