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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소개

    • 찬바람 이겨내고 내면을 가득 채울 문장 전합니다

      매섭게 부는 겨울바람처럼 어수선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보낸 한 해였습니다. “우리는 겨울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떻게 살아낼지는 선택할 수 있다”고 한 영국 소설가 캐서린 메이의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속 한 구절을 떠올려 봅니다. 시린 ...

      2024.12.31 18:11

      찬바람 이겨내고 내면을 가득 채울 문장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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