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상여금
-
"통장에 찍히는 돈이 무려"…역대급 보너스에 직장인 '들썩' [김일규의 재팬워치]
일본 기업의 올해 여름 보너스가 평균 97만2319엔(약 85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3년 연속 사상 최고치다. 일본 정부는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을 통해 디플레이션을 완전히 탈출하겠다는 목표다.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집계한 422개 기업 하계 상여금 조사 ...
2024.07.17 14:26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