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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굣길 사고

    • "못다핀 꽃, 지켜주지 못해 미안"…추모 발걸음 이어지는 스쿨존

      하굣길에 아이들과 함께 들린 학부모·학생들, 꽃과 편지 전해추모 위해 근조화환·조의금 모금 동참하는 지역주민들"저 친구(배승아 양)한테 너무 미안해요.그냥 미안해요.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이틀 전 스쿨존 인도로 달려든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2023.04.10 20:32

      "못다핀 꽃, 지켜주지 못해 미안"…추모 발걸음 이어지는 스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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