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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를란

    • 러시아 선수와 악수 거부했던 검객, 조국 우크라에 첫 메달

      29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이 열린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우크라이나의 ‘펜싱 영웅’ 올하 하를란(34)은 승리가 확정되자 피스트 위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한참 동안 눈물을 쏟아낸 그는 우크라이나 국...

      2024.07.30 15:24

      러시아 선수와 악수 거부했던 검객, 조국 우크라에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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