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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얏트호텔

    • 설영희 부티크 살롱 패션쇼 및 청소년 자립기금 자선행사

      이번 컬렉션은 ‘우주 속으로, 나의 별자리’라는 주제로 신비롭고 환상적인 우주 여행에 대한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다.우주 속의 별자리를 원단에 프린트한 작품은 설영희 디자이너의 아들 양현준 씨가 드로잉 했다. 메인 컬러는 옐로우이며, 오프 ...

      2024.12.03 13:33

       설영희 부티크 살롱 패션쇼 및 청소년 자립기금 자선행사 포토 뉴스
    •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델리, 올해 가루쌀 신메뉴 대상

      인터콘티넨탈호텔의 그랜드델리가 정부 주도로 열린 2024년 가루쌀 신메뉴 품평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지원 사업'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연 신메뉴 품평회에서 그랜드델리의 '솔잎 쌀 무스&...

      2024.05.12 11:00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델리, 올해 가루쌀 신메뉴 대상
    • "60억 떼먹었다" 하얏트호텔서 난동…檢, 조폭 10명 구속영장

      검찰이 서울 도심의 대형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조직폭력배 조직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활동) 등 혐의를 받는 수노아파 구성원 10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2023.06.12 10:30

      "60억 떼먹었다" 하얏트호텔서 난동…檢, 조폭 10명 구속영장
    • 남산 하얏트호텔, 블루코브자산운용이 7000억원대 매입

      서울 용산구에 있는 5성급 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블루코브자산운용에 매각된다.블루코브자산운용은 지난 1월 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7000억원 초반대에 매입하는 계약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그랜드 하얏트 서울 소유법인인 서울미라마의 지분 100%...

      2023.02.01 19:09

      남산 하얏트호텔, 블루코브자산운용이 7000억원대 매입
    • 괴한 난동 사건 그 후…'소유권 잡음' 더 커진 남산 하얏트

      서울의 대표적 특급호텔인 그랜드하얏트 서울이 매각 후 인수 실체 논란, 투자자 간 갈등 등으로 수난을 겪고 있다. 안 그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 지난해 말엔 매각 여파로 괴한 난동 사건까지 불거졌다. 여기에 서...

      2021.03.30 17:34

      괴한 난동 사건 그 후…'소유권 잡음' 더 커진 남산 하얏트
    • 하얏트호텔 1300명 해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하얏트호텔이 전 세계 직원 1300명을 해고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얏트호텔은 "여행 수요 급감과 느린 회복 속도 때문에 직원 해고와 사업 구조조정에 대한 어려운 결정을 ...

      2020.05.13 10:34

      하얏트호텔 1300명 해고
    • 요리인가, 예술인가…젊은 셰프 6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감동'

      지난달 28일 싱가포르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선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 호텔&리조트 내 젊은 셰프들이 실력을 겨루는 ‘더 굿 테이스트 시리즈’ 경연이다. 하얏트호텔의 내로라 하는 셰프 중에서도 단 6명만이 글로벌 결선 무대에 섰...

      2019.03.31 14:43

      요리인가, 예술인가…젊은 셰프 6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감동'
    • "외국 관광객들의 진짜 궁금증에 사진으로 답했죠"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미용실은 어디에 있나요?” “한국 식당에서는 왜 신발을 벗어야 하나요?”호텔을 찾은 외국인들이 이런 질문을 해왔을 때 시원한 답을 내놓는 안내 책자가 없었다. ‘내가 직접 나서지 않으면 안 되...

      2018.07.04 17:24

      "외국 관광객들의 진짜 궁금증에 사진으로 답했죠"
    • 항공·호텔업계 '복장 규정' 논란 확산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는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심기 위해 유니폼을 청바지로 정했다. 밑위 길이가 짧고, 몸에 달라붙도록 만들어져 활동에는 다소 불편한 디자인이다. 승무원은 물론 조종사도 이 청바지를 입어야 한다. 한 조종사는 “장거리 비행할 때 ...

      2018.05.09 18:15

      항공·호텔업계 '복장 규정'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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