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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구

    • "하이닉스 경영, 최태원 회장도 마음대로 못해"

      “최태원 회장도 자기 마음대로는 할 수 없어요. 경영진이 경영전략을 세우는 단계부터 이사회와 안건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합니다.”하영구 SK하이닉스 이사회 의장은 15일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이 안착 단계에 와 있다”며 이렇게 ...

      2022.05.15 17:13

      "하이닉스 경영, 최태원 회장도 마음대로 못해"
    • 블랙스톤 한국법인 회장에 하영구

      하영구 전 한국씨티그룹 회장(사진)이 세계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인 블랙스톤 한국법인 회장을 맡았다.블랙스톤은 27일 하 회장을 한국 사업을 이끌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블랙스톤은 지난해 8월 하 회장을 한국 총괄고문으로 영입한 바 있다. 하 회장은 1953년생으로...

      2022.04.27 17:55

      블랙스톤 한국법인 회장에 하영구
    • 하영구, 블랙스톤 한국법인 회장 맡아…"베테랑 인재 영입"

      하영구 블랙스톤 한국 총괄고문이 한국법인 회장에 임명됐다.세계 최대의 대체투자자산운용사인 블랙스톤은 15년간 입지를 구축해온 핵심 시장인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근 업계 베테랑 인력들을 영입하고 광화문 인근에 한국법인 사무실을 마련했다고 ...

      2022.04.27 11:31

      하영구, 블랙스톤 한국법인 회장 맡아…"베테랑 인재 영입"
    • SK하이닉스 사외이사 '8시간 회의'

      지난 5월 25일 오전 10시 서울 광장동 SK연수원 ‘아카디아’에 SK하이닉스 경영진과 사외이사들이 모였다. ‘낸드플래시 반도체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시작됐다. 낸드플래시 담당 임원의 프레젠테이션이 끝나자 사외이사들이 질문을 쏟아냈다. 이날 워크숍은 오후 6시가 돼서야 끝났다. 워크숍에 참석한...

      2020.06.18 18:12

    •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장, 미래에셋운용 이사회 의장 선임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장(사진)이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하 전 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회사 측은 “하영구 사외이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금융전문가로, 적임자라는...

      2019.03.29 17:30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장, 미래에셋운용 이사회 의장 선임
    •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3년짜리 은행장으론 중장기 성장 어려워…은행 '순혈주의' 없애야"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직업이 은행장’이란 별칭을 갖고 있다. 2001년 48세에 한미은행장에 선임돼 ‘최연소 은행장’ 타이틀을 달았고, 2014년까지 다섯 번 연임해서다. 1981년 외국계 은행인 씨티은행에 입행한 이후 37...

      2017.11.19 17:35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3년짜리 은행장으론 중장기 성장 어려워…은행 '순혈주의' 없애야"
    • 칼 뺀 하영구, '검투사' 황영기에 작심 반박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이 작심한 듯 칼을 빼들었다. ‘검투사’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을 향해서다. 하 회장은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황 회장이 지난 6일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표현을 쓰며 &ldquo...

      2017.02.20 19:17

      칼 뺀 하영구, '검투사' 황영기에 작심 반박
    • 하영구 "위기의 은행·금융권 겸업주의·네거티브 규제 전환 필수"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금융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 강화를 위해 전업주의가 아닌 겸업주의를, 포지티브가 아닌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으로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금투업권·은행업권간 업무 허용 범위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신탁업무와 관련해서는 황영기 금투협회장의 ‘기울어진 운동장론’에 맞서 겸업주의를 강조한 ‘종합운동장론’으로 맞섰습...

      2017.02.20 14:16

    •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금융노조, 총파업 철회해야"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이 22일 은행권을 대표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에 23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금융노조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성과연봉제 도입이 쉬운 해고를 위한 임금 체계 개편이라고 주장하면서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하 회장은 “은행...

      2016.09.22 16:02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금융노조, 총파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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