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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로컬

    • 당근마켓 겨냥한 배민, 개발자 300명 뽑는다

      배달의민족(배민)이 올해 상반기에만 개발자 300명을 새로 뽑는다. 지난해 선발한 기술인력 200여 명 대비 50% 늘어난 규모다. 음식 배달을 넘어 신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배민은 올 상반기 300여 명의 기술자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상반기 채용이 완료되면 전체 직원(약 1800명) 중 정보기술(IT) 인력 비중은 60%...

      2022.02.28 17:15

    • CPI 효율 잘 나오는 채널에 마케팅 집중

      “CPI 효율이 잘 나오는 채널에 올인합니다”심부름 대행 애플리케이션 ‘해주세요’를 운영하는 하이퍼로컬의 조현영 대표는...

      2022.01.14 09:34

      CPI 효율 잘 나오는 채널에 마케팅 집중
    • 카카오만큼 무서운 질주, 당근마켓 미래에 대한 의문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하이퍼로컬 플랫폼은 꽤 오래된 비즈니스다. 동네 혹은 인근 지역의 사람들끼리 필요한 상품을 비롯해 정보와 서비스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중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먼 옛날 자생적으로 형성됐던 시장의 원형(源形)에 가깝다.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태동의 역사가 생각...

      2021.10.20 08:49

      카카오만큼 무서운 질주, 당근마켓 미래에 대한 의문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 인터파크, 바이오 진출…티몬, IPO로 활로 모색

      인터파크의 변신은 국내 e커머스산업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사례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를 설립하고 신약 개발에 뛰어들었다. 여행, 공연, 도서 판매 등 커머스(상거래) 부문이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자 새로운 활로를 찾으려는 시도다. ...

      2021.05.19 17:45

      인터파크, 바이오 진출…티몬, IPO로 활로 모색
    • "붕어빵·호떡 트럭 여기있네"…동네 노점상 지도 앱 떴다

      ‘하이퍼 로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노점상 지도앱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위치와 가격 정보 등을 입력해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게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가슴속...

      2021.04.22 17:26

      "붕어빵·호떡 트럭 여기있네"…동네 노점상 지도 앱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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