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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보사

    • 텔레그램 n번방 '박사'의 두 얼굴…"학보사 기자로 활동"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박사'로 밝혀진 조모씨가 구속된 가운데 그가 대학 학보사 기자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겨레는 조씨가 검거 직전까지 지역의 한 대학 학보사 기자로 활동해왔고, 상당수...

      2020.03.21 10:21

      텔레그램 n번방 '박사'의 두 얼굴…"학보사 기자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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